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520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금시에가 줄어서 금세

‘사이’는 자주 ‘새’로 줄여 쓴다.‘그사이’는 ‘그새’,‘고사이’는 ‘고새’,‘이사이’는 ‘이새’,‘요사이’는 ‘요새’가 된다. 그러나 ‘금새’에서 ‘새’는 ‘사이’의 준말이 아니다. 시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금새’는 물건의 값을 뜻한다. 시간과 관계있는 말은 ‘금시(今時)에’다. 바로 지금을 뜻하며 줄여서 ‘금세’로 주로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880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38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264
3238 대원군 바람의종 2007.06.24 8989
3237 대책 바람의종 2007.06.25 6492
3236 대처승 바람의종 2007.06.25 9751
3235 도락 바람의종 2007.06.26 7505
3234 도구 바람의종 2007.06.26 5856
3233 도량 바람의종 2007.06.27 6981
3232 도탄 바람의종 2007.06.27 5593
3231 동기간 바람의종 2007.06.28 7779
3230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809
3229 등용문 바람의종 2007.06.30 6966
3228 막론 바람의종 2007.06.30 6394
3227 말세 바람의종 2007.07.01 8741
3226 면목 바람의종 2007.07.01 8164
3225 명일 바람의종 2007.07.02 11286
3224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654
3223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835
3222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996
3221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9179
3220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420
3219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802
3218 미망인 바람의종 2007.07.05 6164
3217 미인계 바람의종 2007.07.06 72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