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8 22:04
호나우두(Ronaldo)와 호날두(Ronaldo)
조회 수 12668 추천 수 9 댓글 0
호나우두(Ronaldo)와 호날두(Ronaldo)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AC밀란의 호나우두(Ronaldo)는 브라질,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는 포르투갈 출신이다. 둘 다 포르투갈어 이름이다. 브라질도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브라질 포르투갈어가 조금 달라 자음 앞의 ‘l’을 한글로 옮길 때 ‘우’로 적는다. 그래서 브라질 사람은 호나우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09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694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633 |
3370 | 외국어 선택, 다언어 사회 | 風文 | 2022.05.16 | 1190 |
3369 | 몰래 요동치는 말 | 風文 | 2023.11.22 | 1193 |
3368 | 올바른 명칭 | 風文 | 2022.01.09 | 1195 |
3367 |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내일을 향해 모험하라 | 風文 | 2022.05.12 | 1200 |
3366 | 언어와 인권 | 風文 | 2021.10.28 | 1201 |
3365 |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미래를 창조하는 미래 | 風文 | 2022.05.17 | 1201 |
3364 | 막장 발언, 연변의 인사말 | 風文 | 2022.05.25 | 1202 |
3363 | 언어적 도발, 겨레말큰사전 | 風文 | 2022.06.28 | 1202 |
3362 |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 風文 | 2022.06.08 | 1203 |
3361 | 소통과 삐딱함 | 風文 | 2021.10.30 | 1205 |
3360 | 어떤 청탁, ‘공정’의 언어학 | 風文 | 2022.09.21 | 1206 |
3359 | 일고의 가치 | 風文 | 2022.01.07 | 1207 |
3358 | 올해엔 저지른다, ‘죄송하지만’ | 風文 | 2022.08.04 | 1208 |
3357 | 사람, 동물, 언어 / 언어와 인권 | 風文 | 2022.07.13 | 1209 |
3356 | 쓰봉 | 風文 | 2023.11.16 | 1210 |
3355 | 말과 서열, 세대차와 언어감각 | 風文 | 2022.06.21 | 1212 |
3354 | 국물도 없다, 그림책 읽어 주자 | 風文 | 2022.08.22 | 1212 |
3353 | 비대칭적 반말, 가짜 정보 | 風文 | 2022.06.07 | 1213 |
3352 | 개헌을 한다면 | 風文 | 2021.10.31 | 1213 |
3351 | 날아다니는 돼지, 한글날 몽상 | 風文 | 2022.07.26 | 1214 |
3350 | 1일1농 합시다, 말과 유학생 | 風文 | 2022.09.20 | 1216 |
3349 | 군색한, 궁색한 | 風文 | 2023.11.21 |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