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08 14:47

아니오 / 아니요

조회 수 1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니오’는 ‘아니다’의 어간에 ‘-오’가 결합한 것으로, ‘이것은 책이 아니오.’처럼 한 문장의 서술어로만 씁니다. ‘아니요’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로, ‘예’에 상대되는 말입니다.

아니오

‘아니다’의 어간에 종결 어미 ‘-오’가 결합한 말

아니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433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1090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5642
3370 고수레 風磬 2006.09.18 20910
3369 자웅을 겨루다 바람의종 2008.01.28 20892
3368 잔떨림 윤안젤로 2013.03.18 20887
3367 들어눕다 / 드러눕다, 들어내다 / 드러내다 바람의종 2012.08.16 20860
3366 찰라, 찰나, 억겁 바람의종 2012.01.19 20599
3365 회가 동하다 바람의종 2008.02.01 20563
3364 요, 오 風磬 2006.09.09 20556
3363 외래어 합성어 적기 1 바람의종 2012.12.12 20532
3362 가늠하다, 가름하다, 갈음하다 바람의종 2011.12.30 20512
3361 뒤처리 / 뒷처리 바람의종 2008.06.07 20447
3360 옴쭉달싹, 옴짝달싹, 꼼짝달싹, 움쭉달싹 바람의종 2010.08.11 20440
3359 에요, 예요 風磬 2006.09.09 20292
3358 어떠태? 바람의종 2013.01.21 20223
3357 배알이 꼬인다 바람의종 2008.01.12 20162
3356 역할 / 역활 바람의종 2009.08.27 20048
3355 진무르다, 짓무르다 바람의종 2010.07.21 20045
3354 봄날은 온다 윤안젤로 2013.03.27 20019
3353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윤안젤로 2013.03.28 19961
3352 조개 바람의종 2013.02.05 19944
3351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바람의종 2012.07.02 19885
3350 게거품 風磬 2006.09.14 19847
3349 기가 막히다 바람의종 2007.12.29 197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