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10 20:15

구년묵이(구닥다리)

조회 수 15360 추천 수 1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년묵이(구닥다리)

본뜻 : 흔히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부르는데 '구닥다리'라는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말이다.  '여러 해 묵은 물건'이나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 등을 얕잡아 이르는 말은 '구년묵이'다

바뀐 뜻 : '구년묵이'라는 표준어보다 '구닥다리'라는 비표준어를 훨씬 많이 쓰고 있지만 '구닥다리'는 비표준어이므로 글이나 말 중에 쓰지 않도록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398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1059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5297
3436 暴 (포와 폭) 바람의종 2011.11.10 15557
3435 히읗불규칙활용 바람의종 2010.10.21 14244
3434 히로뽕 바람의종 2008.02.20 13260
3433 흰 백일홍? 風文 2023.11.27 2409
3432 희쭈그리 바람의종 2008.02.29 13997
3431 희망 바람의종 2007.10.11 11379
3430 흥정 바람의종 2009.06.09 10262
3429 흡인력, 흡입력 바람의종 2009.11.12 15973
3428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바람의종 2008.03.08 16495
3427 흙성과 가린여흘 바람의종 2008.05.31 11429
3426 흘리대·흘리덕이 바람의종 2008.07.21 9728
3425 흐리멍텅하다 바람의종 2009.11.09 13705
3424 흉칙하다 바람의종 2009.02.02 16520
3423 흉내 / 시늉 바람의종 2009.09.07 12015
3422 휴거 바람의종 2007.10.10 15482
3421 휫바람, 휘바람, 휘파람 바람의종 2009.06.30 15856
3420 휘호 바람의종 2008.11.13 11146
3419 휘하 바람의종 2007.10.09 13646
3418 휘파람새 file 바람의종 2009.09.03 12270
3417 휘발성 바람의종 2010.08.07 15093
3416 휘거 風文 2014.12.05 25388
3415 훈훈하다 바람의종 2007.11.09 138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