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9956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6478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1471 |
| 3436 | ‘-land’ 가 붙는 지명 표기 | 바람의종 | 2010.06.01 | 11916 |
| 3435 | ‘감투’와 ‘망탕’ | 바람의종 | 2010.03.23 | 15891 |
| 3434 | ‘뜨더국’과 ‘마치다’ | 바람의종 | 2010.04.02 | 15927 |
| 3433 | 단어를 쪼개지 말자 | 바람의종 | 2012.05.02 | 11061 |
| 3432 | "-읍니다""-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5.03 | 8600 |
| 3431 | "~대" 와 "~데" | 바람의종 | 2008.05.13 | 10094 |
| 3430 | "~들"의 남용 | 바람의종 | 2009.02.22 | 7865 |
| 3429 | "~주다"는 동사 뒤에만 온다 | 바람의종 | 2009.07.25 | 12378 |
| 3428 | "~하에" | 바람의종 | 2009.10.07 | 13158 |
| 3427 | "가지다"를 버리자 | 바람의종 | 2008.07.31 | 9853 |
| 3426 | "가지다"를 버리자 2 | 바람의종 | 2008.08.03 | 10003 |
| 3425 | "드리다"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9.01 | 18437 |
| 3424 | "못"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3.25 | 16476 |
| 3423 | "빠르다"와 "이르다" | 바람의종 | 2008.04.02 | 9152 |
| 3422 | "뿐"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8.11.03 | 9189 |
| 3421 | "있다, 없다"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7.13 | 12531 |
| 3420 | "잘"과 "못"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8.27 | 23742 |
| 3419 | "정한수" 떠놓고… 1 | 바람의종 | 2008.04.01 | 13337 |
| 3418 | "차"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9.06 | 12147 |
| 3417 | % 포인트 | 바람의종 | 2012.06.11 | 9308 |
| 3416 | 돟습니다레! | 바람의종 | 2008.09.27 | 6583 |
| 3415 | 믜운이 | 바람의종 | 2009.02.07 | 8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