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하다
본뜻 : 남의 말이나 행동 따위를 잘 알아 이해하는 것을 가리키는 일본식 한자어다.
바뀐 뜻 : '이해하다'로 바꿔 쓸 수 있다
"보기글"
-난 도무지 그 사람의 행동을 아직까지도 납득할 수가 없단 말이야(이해할 수가)
-그 일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해보란 말이야(이해할 수 있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210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866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3621 |
3106 | 효시 | 바람의종 | 2007.10.08 | 13543 |
3105 | 떼부자 | 바람의종 | 2007.10.08 | 11681 |
3104 | 휘하 | 바람의종 | 2007.10.09 | 13348 |
3103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2007.10.09 | 11593 |
3102 | 휴거 | 바람의종 | 2007.10.10 | 15146 |
3101 | 얼과 넋 | 바람의종 | 2007.10.10 | 8546 |
3100 | 희망 | 바람의종 | 2007.10.11 | 11104 |
3099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2007.10.11 | 9220 |
3098 | 감안하다 | 바람의종 | 2007.10.12 | 15112 |
3097 | 새말 만들기 | 바람의종 | 2007.10.12 | 7789 |
3096 | (공장)부지 | 바람의종 | 2007.10.13 | 7717 |
3095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2007.10.13 | 10499 |
3094 | 기라성 | 바람의종 | 2007.10.14 | 7586 |
3093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2007.10.14 | 10215 |
» | 납득하다 | 바람의종 | 2007.10.16 | 9312 |
3091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2007.10.16 | 8832 |
3090 | 단수 정리 | 바람의종 | 2007.10.17 | 16276 |
3089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2007.10.17 | 11128 |
3088 | 대합실 | 바람의종 | 2007.10.18 | 8884 |
3087 | 우리 | 바람의종 | 2007.10.18 | 8961 |
3086 | 수순 | 바람의종 | 2007.10.19 | 10349 |
3085 | 분루 | 바람의종 | 2007.10.19 | 1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