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본뜻 : 옛날에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강도를 일삼던 강도 떼나 화적떼를 일컫는 말이었다. 명화 도둑, 명화적, 한당, 화적이라고도 불렀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떼를 지어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고 있다.또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남의 재물을 마구 빼앗는 무리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기글"
-아니, 길가는 여학생을 불러 세워서 희롱을 하다니! 저런 불한당들이 있나!
-이놈들아! 너희들은 애미애비도 없냐 이놈들아, 이 날불한당 같은 놈들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2514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9032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4009 |
| 3216 | 풍비박산 | 바람의종 | 2007.12.23 | 10113 |
| 3215 | 풍개 | 바람의종 | 2008.11.24 | 10050 |
| 3214 | 풋 / ‘열’(10) ①, ‘열’(10) ② | 風文 | 2020.05.10 | 1839 |
| 3213 | 품 | 바람의종 | 2007.03.31 | 8444 |
| 3212 | 풀어쓰기, 오촌 아재 | 風文 | 2022.10.08 | 1380 |
| 3211 | 푼수 | 바람의종 | 2007.09.10 | 11572 |
| 3210 | 푼돈 | 바람의종 | 2007.03.31 | 8787 |
| 3209 | 푸석수염 | 바람의종 | 2008.05.08 | 7952 |
| 3208 | 푸른색, 파란색 | 바람의종 | 2011.12.23 | 10550 |
| 3207 | 푸르름 | 바람의종 | 2011.11.10 | 9174 |
| 3206 | 푸르른 | 바람의종 | 2008.08.11 | 6272 |
| 3205 | 표피 | 바람의종 | 2012.11.14 | 77740 |
| 3204 | 표지 / 표시 | 바람의종 | 2012.07.04 | 11241 |
| 3203 | 표준어와 방언 | 바람의종 | 2010.01.06 | 9491 |
| 3202 | 표준발음, 구명동의 | 風文 | 2020.05.08 | 1754 |
| 3201 | 표준말의 기강, 의미와 신뢰 | 風文 | 2022.06.30 | 1504 |
| 3200 | 표준 언어 예절 | 바람의종 | 2012.03.27 | 11511 |
| 3199 | 표식/표지, 성력/생력 | 바람의종 | 2010.09.03 | 12066 |
| 3198 | 표식(?), 횡경막(?) | 바람의종 | 2008.06.28 | 8832 |
| 3197 | 폭탄주! 말지 말자. | 바람의종 | 2012.12.17 | 19168 |
| 3196 | 폭염 | 바람의종 | 2012.07.05 | 8713 |
| 3195 |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 바람의종 | 2010.02.25 | 13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