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27 04:01

도량

조회 수 6802 추천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량

  본뜻 : 한자로는 도장으로 쓰지만 읽기는 도량으로 읽는다.  도장으로 읽을 때는 태권도나 검도 등을 가르치거나 연습하는 장소를 가리킬 때이고, 도량은 '도를 닦는 장소, 도가 있는 장소'를 일컫는 말이다.  원래는 '석가모니가 도를 이룬 땅'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요즘은 일반적으로 불도를 닦는 곳  즉 '절'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인다  좁게는 좌선이나 염불이나 수계 등을 하는 방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기글"
  -스님들이 도를 닦는 도량에 왔으면 마음과 몸을 가다듬어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야
  -해인사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불도량으로 일찍이 성철 큰스님이 계셨던 곳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969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629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1234
220 미인계 바람의종 2007.07.06 7035
219 미망인 바람의종 2007.07.05 5993
218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611
217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259
216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9026
215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877
214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712
213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383
212 명일 바람의종 2007.07.02 11104
211 면목 바람의종 2007.07.01 7982
210 말세 바람의종 2007.07.01 8542
209 막론 바람의종 2007.06.30 6190
208 등용문 바람의종 2007.06.30 6779
207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615
206 동기간 바람의종 2007.06.28 7613
205 도탄 바람의종 2007.06.27 5408
» 도량 바람의종 2007.06.27 6802
203 도구 바람의종 2007.06.26 5705
202 도락 바람의종 2007.06.26 7338
201 대처승 바람의종 2007.06.25 9579
200 대책 바람의종 2007.06.25 6334
199 대원군 바람의종 2007.06.24 8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