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3.29 16:29

천둥벌거숭이

조회 수 8847 추천 수 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둥벌거숭이

본뜻 : 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 : 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089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742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2332
3040 걸신들리다 바람의종 2007.12.27 12580
3039 걸씨 오갔수다 바람의종 2009.10.08 7650
3038 걸판지게 놀다 바람의종 2012.05.09 12270
3037 검불과 덤불 바람의종 2009.07.24 7742
3036 검식, 감식 바람의종 2010.03.03 7392
3035 검어솔이 바람의종 2009.05.15 7035
3034 겁나 바람의종 2009.07.31 8627
3033 겁나게 꼬시구만! 바람의종 2010.07.09 11319
3032 겁나게 퉁겁지라! 바람의종 2010.05.11 11592
3031 게거품 風磬 2006.09.14 19735
3030 게르만 말겨레 바람의종 2008.02.05 8750
3029 겨우내, 가으내 바람의종 2010.03.09 10282
3028 겨울 바람의종 2008.01.07 8456
3027 겨울올림픽 바람의종 2011.11.15 8850
3026 겯다 바람의종 2010.08.06 10635
3025 결단, 결딴 바람의종 2008.09.26 8620
3024 결단과 결딴 바람의종 2012.11.01 9235
3023 결속 바람의종 2008.03.13 7784
3022 결재, 결제 바람의종 2008.10.31 10940
3021 결제와 결재 바람의종 2010.03.26 14713
3020 결초보은 바람의종 2007.10.27 10184
3019 겸손해 하다 바람의종 2010.05.06 93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