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다
본뜻 : 실의 가닥가닥을 이루는 올이 곧으면 천이 뒤틀림 없이 바르게 짜여진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무엇이든 반듯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바뀐 뜻 : 바른 마음을 가지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바르고 곧은 성품을 나타내는 말이다.
"보기글"
-올곧은 성정을 가진 자라면 어떤 일이든 일단 믿고 맡길 만하다
-어떠한 회유나 유혹에도 끄떡 않는 그의 올곧은 성품은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자아내곤 하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123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743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519 |
| 3149 | 가차없다 | 바람의종 | 2007.04.28 | 10753 |
| 3148 | 가책 | 바람의종 | 2007.05.25 | 11701 |
| 3147 | 가파르다의 활용 | 바람의종 | 2010.02.07 | 8636 |
| 3146 | 가히·논개② | 바람의종 | 2008.04.23 | 9982 |
| 3145 | 각각 / 씩 | 바람의종 | 2010.02.28 | 8200 |
| 3144 | 각광 | 바람의종 | 2007.05.28 | 5832 |
| 3143 | 각둑이, 깍둑이, 깍두기, 깍뚜기 | 바람의종 | 2009.11.09 | 14582 |
| 3142 | 각시취 | 바람의종 | 2008.04.29 | 7439 |
| 3141 | 각축 | 바람의종 | 2007.05.28 | 6257 |
| 3140 | 간(間)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8.12.27 | 11659 |
| 3139 | 간디·무작쇠 | 바람의종 | 2008.06.18 | 6595 |
| 3138 | 간이 부었다 | 바람의종 | 2007.12.26 | 11916 |
| 3137 | 간절기 | 바람의종 | 2012.05.11 | 12314 |
| 3136 | 간지 | 바람의종 | 2009.03.03 | 8420 |
| 3135 | 간지 | 바람의종 | 2010.08.03 | 9678 |
| 3134 | 간지는 음력 | 바람의종 | 2010.01.20 | 13494 |
| 3133 | 간지럽히다 | 바람의종 | 2009.02.12 | 9510 |
| 3132 | 간지르다, 간질이다 | 바람의종 | 2009.08.03 | 8699 |
| 3131 | 간판 문맹 | 風文 | 2014.12.30 | 24606 |
| 3130 | 갈가지 | 바람의종 | 2009.07.30 | 8018 |
| 3129 | 갈갈이, 갈가리 | 바람의종 | 2008.10.30 | 7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