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량(假量)
‘다섯 사람 정도´, ‘40세 정도´. ‘정도´는 이렇게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그쯤의 분량이라는 뜻을 전한다. ‘-가량´도 이 ‘정도´와 비슷한 의미를 지녔다. 품사는 다르다. ‘정도´는 명사이고 ‘-가량´은 접미사다. ‘-쯤´과 같은 품사고 의미도 비슷하다. 두 음절이고 의존명사적이어서 띄어 쓰는 예가 많으나 접사이니 붙인다. ‘10%가량´, ‘30세가량´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035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6859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1842 |
3370 | 자웅을 겨루다 | 바람의종 | 2008.01.28 | 20781 |
3369 | 들어눕다 / 드러눕다, 들어내다 / 드러내다 | 바람의종 | 2012.08.16 | 20728 |
3368 | 잔떨림 | 윤안젤로 | 2013.03.18 | 20722 |
3367 | 고수레 | 風磬 | 2006.09.18 | 20559 |
3366 | 찰라, 찰나, 억겁 | 바람의종 | 2012.01.19 | 20496 |
3365 | 외래어 합성어 적기 1 | 바람의종 | 2012.12.12 | 20424 |
3364 | 뒤처리 / 뒷처리 | 바람의종 | 2008.06.07 | 20377 |
3363 | 옴쭉달싹, 옴짝달싹, 꼼짝달싹, 움쭉달싹 | 바람의종 | 2010.08.11 | 20333 |
3362 | 회가 동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20292 |
3361 | 가늠하다, 가름하다, 갈음하다 | 바람의종 | 2011.12.30 | 20279 |
3360 | 요, 오 | 風磬 | 2006.09.09 | 20197 |
3359 | 어떠태? | 바람의종 | 2013.01.21 | 20092 |
3358 | 배알이 꼬인다 | 바람의종 | 2008.01.12 | 20048 |
3357 | 역할 / 역활 | 바람의종 | 2009.08.27 | 19958 |
3356 | 에요, 예요 | 風磬 | 2006.09.09 | 19941 |
3355 | 진무르다, 짓무르다 | 바람의종 | 2010.07.21 | 19914 |
3354 | 봄날은 온다 | 윤안젤로 | 2013.03.27 | 19856 |
3353 | 조개 | 바람의종 | 2013.02.05 | 19829 |
3352 |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 바람의종 | 2012.07.02 | 19784 |
3351 |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 윤안젤로 | 2013.03.28 | 19779 |
3350 | 기가 막히다 | 바람의종 | 2007.12.29 | 19710 |
3349 | 매기다와 메기다 | 바람의종 | 2010.03.12 | 19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