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3 12:24

ㅂ불규칙 활용

조회 수 1156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ㅂ불규칙 활용

고맙다는 고마워/고마우니, 가깝다는 가까워/가까우니로 활용된다. 어간의 끝소리 ‘ㅂ’이 모두 ‘우’로 바뀌었다. 그러나 아름답다는 의미의 곱다와 돕다는 ‘ㅂ’이 ‘오’로 바뀐다. 각각 ‘고와/고우니’,‘도와/도우니’로 활용된다.

‘ㅂ’이 어미 ‘아’ 앞에서는 ‘오’로,‘어’ 앞에서는 ‘우’로 변해 ‘와’,‘워’,‘우니’의 형태로 나타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587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241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7481
3216 풍비박산 바람의종 2007.12.23 10026
3215 풍개 바람의종 2008.11.24 9993
3214 풋 / ‘열’(10) ①, ‘열’(10) ② 風文 2020.05.10 1724
3213 바람의종 2007.03.31 8338
3212 풀어쓰기, 오촌 아재 風文 2022.10.08 1152
3211 푼수 바람의종 2007.09.10 11424
3210 푼돈 바람의종 2007.03.31 8669
3209 푸석수염 바람의종 2008.05.08 7846
3208 푸른색, 파란색 바람의종 2011.12.23 10492
3207 푸르름 바람의종 2011.11.10 9083
3206 푸르른 바람의종 2008.08.11 6190
3205 표피 바람의종 2012.11.14 77620
3204 표지 / 표시 바람의종 2012.07.04 11149
3203 표준어와 방언 바람의종 2010.01.06 9407
3202 표준발음, 구명동의 風文 2020.05.08 1637
3201 표준말의 기강, 의미와 신뢰 風文 2022.06.30 1296
3200 표준 언어 예절 바람의종 2012.03.27 11458
3199 표식/표지, 성력/생력 바람의종 2010.09.03 11993
3198 표식(?), 횡경막(?) 바람의종 2008.06.28 8755
3197 폭탄주! 말지 말자. 바람의종 2012.12.17 19068
3196 폭염 바람의종 2012.07.05 8625
3195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바람의종 2010.02.25 137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