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부(與否)
주로 ‘∼ 여부’의 꼴로 쓰인다.‘사실 여부, 성공 여부, 허용 여부, 실존 여부, 지지 여부….’ 그러함과 그렇지 않음을 뜻한다. 그렇지만 서로 반대되는 뜻이 어울려 된 말에는 ‘여부’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이러한 말들에서는 군더더기다.‘진위 여부를 가리다’는 ‘진위를 가리다’,‘생사 여부를 모른다’는 ‘생사를 모른다’면 충분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180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48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269 |
3436 | 暴 (포와 폭) | 바람의종 | 2011.11.10 | 15484 |
3435 | 히읗불규칙활용 | 바람의종 | 2010.10.21 | 14140 |
3434 | 히로뽕 | 바람의종 | 2008.02.20 | 13169 |
3433 | 흰 백일홍? | 風文 | 2023.11.27 | 2274 |
3432 | 희쭈그리 | 바람의종 | 2008.02.29 | 13936 |
3431 | 희망 | 바람의종 | 2007.10.11 | 11315 |
3430 | 흥정 | 바람의종 | 2009.06.09 | 10160 |
3429 | 흡인력, 흡입력 | 바람의종 | 2009.11.12 | 15921 |
3428 |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 바람의종 | 2008.03.08 | 16402 |
3427 | 흙성과 가린여흘 | 바람의종 | 2008.05.31 | 11371 |
3426 | 흘리대·흘리덕이 | 바람의종 | 2008.07.21 | 9672 |
3425 | 흐리멍텅하다 | 바람의종 | 2009.11.09 | 13648 |
3424 | 흉칙하다 | 바람의종 | 2009.02.02 | 16443 |
3423 | 흉내 / 시늉 | 바람의종 | 2009.09.07 | 11959 |
3422 | 휴거 | 바람의종 | 2007.10.10 | 15416 |
3421 | 휫바람, 휘바람, 휘파람 | 바람의종 | 2009.06.30 | 15790 |
3420 | 휘호 | 바람의종 | 2008.11.13 | 11095 |
3419 | 휘하 | 바람의종 | 2007.10.09 | 13616 |
3418 | 휘파람새 | 바람의종 | 2009.09.03 | 12221 |
3417 | 휘발성 | 바람의종 | 2010.08.07 | 14991 |
3416 | 휘거 | 風文 | 2014.12.05 | 25329 |
3415 | 훈훈하다 | 바람의종 | 2007.11.09 | 13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