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22 10:17

지도 편달

조회 수 35574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844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499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9891
3432 주책이다/ 주책없다, 안절부절하다/안절부절못하다, 칠칠하다/칠칠치 못하다 風文 2024.05.10 62
3431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風文 2024.05.10 71
3430 서거, 별세, 타계 風文 2024.05.08 105
3429 ‘수놈’과 ‘숫놈’ 風文 2024.05.08 111
3428 잡담의 가치 風文 2021.09.03 536
3427 공공 재산, 전화 風文 2021.10.08 546
3426 말의 권모술수 風文 2021.10.13 548
3425 무제한 발언권 風文 2021.09.14 570
3424 법률과 애국 風文 2021.09.10 578
3423 정치인들의 말 風文 2021.10.08 589
3422 상투적인 반성 風文 2021.10.10 590
3421 군인의 말투 風文 2021.09.14 593
3420 또 다른 공용어 風文 2021.09.07 609
3419 악담의 악순환 風文 2021.09.13 609
3418 어떤 반성문 風文 2023.12.20 614
3417 어버이들 風文 2021.10.10 636
3416 언어공동체, 피장파장 風文 2022.10.09 651
3415 아무 - 누구 風文 2020.05.05 652
3414 가짜와 인공 風文 2023.12.18 655
3413 귀순과 의거 관리자 2022.05.20 659
3412 한 두름, 한 손 風文 2024.01.02 659
3411 외국어 선택하기 風文 2022.05.17 6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