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또
본뜻 : 순수 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또는 각 도에 파견된 문무 관리를 이르는 말로 원래 사도라고 불렀다. 이것이 나중에 변하여 '사또'가 되었다.
바뀐 뜻 : 지방의 관리나 각 영의 우두머리 되는 관원을 아랫사람들이 높여 부르는 말이다.
"보기글"
-사또 나리 행차시오!
-면장이라면 옛날의 사또쯤에 해당하는 직책일 터인데 뭐 그리 기세 등등하게 세도를 부리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1938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57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397 |
70 | 삼삼하다 | 風磬 | 2006.12.29 | 11284 |
69 | 삼박하다 | 風磬 | 2006.12.26 | 13715 |
68 | 살림 | 風磬 | 2006.12.26 | 6381 |
67 | 사리 | 風磬 | 2006.12.26 | 8628 |
» | 사또 | 風磬 | 2006.12.26 | 7206 |
65 | 사근사근하다 | 風磬 | 2006.12.26 | 8160 |
64 | 빈대떡 | 風磬 | 2006.12.23 | 7847 |
63 | 비지땀 | 風磬 | 2006.12.23 | 7390 |
62 | 불호령 | 風磬 | 2006.12.23 | 8994 |
61 | 불현듯이 | 風磬 | 2006.12.23 | 8124 |
60 | 불티나다 | 風磬 | 2006.12.23 | 7671 |
59 | 부질없다 | 風磬 | 2006.12.20 | 10660 |
58 | 부지깽이 | 風磬 | 2006.12.20 | 6669 |
57 | 부리나케 | 風磬 | 2006.12.20 | 7589 |
56 | 부럼 | 風磬 | 2006.12.20 | 7266 |
55 | 부랴부랴 | 風磬 | 2006.12.20 | 5316 |
54 | 볼멘소리 | 風磬 | 2006.12.20 | 7151 |
53 | 벽창호 | 風磬 | 2006.11.30 | 6162 |
52 | (밤)참 | 風磬 | 2006.11.30 | 6466 |
51 | 바늘방석 | 風磬 | 2006.11.26 | 7712 |
50 | 미주알고주알 | 風磬 | 2006.11.26 | 7650 |
49 | 미어지다 | 風磬 | 2006.11.26 | 8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