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10 20:15

구년묵이(구닥다리)

조회 수 14811 추천 수 1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년묵이(구닥다리)

본뜻 : 흔히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부르는데 '구닥다리'라는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말이다.  '여러 해 묵은 물건'이나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 등을 얕잡아 이르는 말은 '구년묵이'다

바뀐 뜻 : '구년묵이'라는 표준어보다 '구닥다리'라는 비표준어를 훨씬 많이 쓰고 있지만 '구닥다리'는 비표준어이므로 글이나 말 중에 쓰지 않도록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896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553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412
3212 직성이 풀리다 바람의종 2008.01.30 14866
3211 국어의 품사 1 바람의종 2009.12.14 14847
3210 애저녁에 / 애초에 바람의종 2012.08.16 14842
3209 획정, 확정 바람의종 2008.12.10 14840
3208 홍일점 바람의종 2010.10.06 14813
» 구년묵이(구닥다리) 風磬 2006.10.10 14811
3206 아니꼽다 風磬 2007.01.19 14775
3205 쟁이, 장이 바람의종 2010.07.09 14740
3204 오랫만, 오랜만 바람의종 2008.11.20 14731
3203 뭉기적거리다, 밍기적거리다 바람의종 2012.01.23 14704
3202 단도리, 잡도리, 당조짐 바람의종 2010.08.05 14674
3201 패이다 바람의종 2008.12.11 14653
3200 빈털털이, 빈털터리 바람의종 2010.05.07 14635
3199 해설피 바람의종 2010.05.31 14624
3198 훈방, 석방 바람의종 2010.07.23 14613
3197 쌩얼, 민낯, 맨얼굴, 민얼굴 바람의종 2011.12.05 14577
3196 결제와 결재 바람의종 2010.03.26 14557
3195 휘발성 바람의종 2010.08.07 14550
3194 내일 뵈요, 내일 봬요 바람의종 2012.09.14 14543
3193 번번이 / 번번히 바람의종 2012.05.07 14526
3192 상피 붙다 바람의종 2007.05.12 14514
3191 기다 아니다 바람의종 2007.09.23 145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