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9.21 03:19

고주망태

조회 수 14219 추천 수 10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주망태

  본뜻 : '고주'는 술을 거르는 틀을 말하는데, 여기에 망태를 올려 놓으면 망태에 술기운이 배어 들어 망태 전체에서 고약한 술냄새가 난다.  이렇듯 고주 위에 올려놓은 망태처럼 잔뜩 술에 절은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고주망태다.

  바뀐 뜻 :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73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20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209
2974 고소마리 바람의종 2009.03.23 5167
2973 고수레 風磬 2006.09.18 20548
2972 고슬고슬, 가슬가슬 / 찰지다, 차지다 바람의종 2010.06.08 11059
2971 고양이 바람의종 2008.01.12 7862
2970 고양이 바람의종 2008.10.11 6533
2969 고양이 살해, 최순실의 옥중수기 風文 2022.08.18 1059
2968 고육지책, 궁여지책 바람의종 2012.09.28 11674
2967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바람의종 2007.07.24 22406
2966 고주망태 바람의종 2010.03.30 13102
» 고주망태 風磬 2006.09.21 14219
2964 곤색 바람의종 2008.02.02 9631
2963 곤욕과 곤혹 바람의종 2010.04.30 9364
2962 곤조 바람의종 2008.02.02 8844
2961 곤죽 바람의종 2010.04.17 15463
2960 곤죽 風磬 2006.09.29 12305
2959 곤혹과 곤욕 바람의종 2008.04.17 5768
2958 곤혹스런 바람의종 2008.07.28 5227
2957 곧은밸 바람의종 2008.04.13 6571
2956 골덴 바람의종 2010.04.06 11766
2955 바람의종 2008.07.28 6314
2954 곰비임비 바람의종 2009.11.29 8392
2953 공공 재산, 전화 風文 2021.10.08 7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