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701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ㄱ’과 ‘ㅂ’ 뒤의 된소리

한 단어 안에서 ‘ㄱ’과 ‘ㅂ’ 받침 다음 음절은 된소리가 난다.‘국수(국쑤), 깍두기(깍뚜기), 맵시(맵씨), 몹시(몹씨)….’ 된소리로 나는 데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 반드시 된소리로 난다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어서 예사소리로 적는다. 같거나 비슷한 음절이 거듭될 때는 된소리로 적는다.‘쓱싹쓱싹, 딱따구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946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99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864
3304 할망구 바람의종 2007.04.24 11373
3303 할말과 못할말 바람의종 2008.01.05 7745
3302 할려고? 하려고? 바람의종 2010.07.25 14602
3301 할 일 없이 / 하릴없이 바람의종 2010.08.03 12985
3300 할 말과 못할 말 風文 2022.01.07 1705
3299 할 게, 할게 바람의종 2009.08.03 9871
3298 한풀 꺾이다 바람의종 2008.02.01 16137
3297 한통속 바람의종 2007.04.23 6623
3296 한테·더러 바람의종 2009.05.02 8965
3295 한터와 자갈치 바람의종 2008.03.12 9435
3294 한창과 한참 바람의종 2010.03.10 11623
3293 한참동안 바람의종 2007.04.23 9240
3292 한참, 한창 바람의종 2008.10.29 8018
3291 한잔, 한 잔 바람의종 2009.07.22 9342
3290 한자의 두음, 활음조 바람의종 2010.04.26 12314
3289 한자성어(1) 바람의종 2008.06.19 7632
3288 한자를 몰라도 風文 2022.01.09 1739
3287 한약 한 제 바람의종 2007.09.19 11192
3286 한식 요리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0.08.19 14238
3285 한소끔과 한 움큼 風文 2023.12.28 1669
3284 한성 바람의종 2007.09.18 11273
3283 한번과 한 번 1 바람의종 2010.08.14 156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