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같이’를 ‘쟁반’에 붙여 썼다.‘이/가’처럼 조사여서 앞말에 붙여 쓴 것이다.‘같이’는 ‘비슷하게’,‘∼처럼’의 뜻이다.‘처럼’과 바꾸어 쓸 수 있다.‘새벽같이, 매일같이’에서 ‘같이’는 ‘새벽과 매일’을 강조한다.
‘그와 같이 걸었다’에서는 ‘서로 함께’라는 의미의 부사로 쓰였다. 그래서 띄어 썼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52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705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2028 |
3348 | X-mas | 바람의종 | 2011.12.26 | 13542 |
3347 | X세대 | 바람의종 | 2008.02.20 | 8561 |
3346 | [re] 시치미를 떼다 | 바람의종 | 2010.11.17 | 13137 |
3345 | ~ ㄴ걸 / ~ ㄹ 걸 | 바람의종 | 2008.12.11 | 10375 |
3344 | ~ 시키다 | 바람의종 | 2008.12.10 | 9432 |
3343 | ~ 화(化) | 바람의종 | 2009.09.06 | 6990 |
3342 | ~ㄴ 바 | 바람의종 | 2010.11.02 | 11272 |
» | ~같이 | 바람의종 | 2010.05.10 | 9642 |
3340 | ~겠다, ~것다 | 바람의종 | 2010.07.10 | 10646 |
3339 | ~과 다름 아니다 | 바람의종 | 2008.11.01 | 9135 |
3338 | ~까지, ~조차, ~마저 | 바람의종 | 2009.03.23 | 11615 |
3337 | ~노, ~나 | 바람의종 | 2010.09.05 | 9039 |
3336 | ~는가 알아보다 | 바람의종 | 2009.09.27 | 8421 |
3335 | ~다 라고 말했다 | 바람의종 | 2010.03.15 | 12213 |
3334 | ~다오, ~주라 | 바람의종 | 2011.12.05 | 8340 |
3333 | ~답다, ~스럽다 | 바람의종 | 2010.11.21 | 9611 |
3332 | ~대, ~데 | 바람의종 | 2011.12.04 | 13117 |
3331 | ~던가, ~든가 | 바람의종 | 2008.07.12 | 12060 |
3330 | ~데 반해 / ~데 비해 | 바람의종 | 2010.02.28 | 17660 |
3329 | ~도 불구하고 | 바람의종 | 2012.10.02 | 11675 |
3328 | ~되겠, ~되세 | 바람의종 | 2009.03.30 | 6693 |
3327 | ~든 / ~던 | 바람의종 | 2011.11.27 | 10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