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와 방언
뭐가 맞는 말이냐고 묻는다. 이 말은 곧 표준어로는 무엇이라고 하느냐는 의미다. 이처럼 표준어는 어느새 맞는 말이 돼 버렸다. 방언은 옆이 아니라 반대쪽에 있는 말로 여겨졌다. 틀린 말로 치부됐다. 방언은 각 지역의 특색을 정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표준어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준이 된다. 한국어를 구성하는 여러 방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254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7727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2658 |
| 3216 | 풍비박산 | 바람의종 | 2007.12.23 | 10087 |
| 3215 | 풍개 | 바람의종 | 2008.11.24 | 10044 |
| 3214 | 풋 / ‘열’(10) ①, ‘열’(10) ② | 風文 | 2020.05.10 | 1831 |
| 3213 | 품 | 바람의종 | 2007.03.31 | 8419 |
| 3212 | 풀어쓰기, 오촌 아재 | 風文 | 2022.10.08 | 1336 |
| 3211 | 푼수 | 바람의종 | 2007.09.10 | 11533 |
| 3210 | 푼돈 | 바람의종 | 2007.03.31 | 8768 |
| 3209 | 푸석수염 | 바람의종 | 2008.05.08 | 7933 |
| 3208 | 푸른색, 파란색 | 바람의종 | 2011.12.23 | 10532 |
| 3207 | 푸르름 | 바람의종 | 2011.11.10 | 9154 |
| 3206 | 푸르른 | 바람의종 | 2008.08.11 | 6261 |
| 3205 | 표피 | 바람의종 | 2012.11.14 | 77716 |
| 3204 | 표지 / 표시 | 바람의종 | 2012.07.04 | 11205 |
| » | 표준어와 방언 | 바람의종 | 2010.01.06 | 9477 |
| 3202 | 표준발음, 구명동의 | 風文 | 2020.05.08 | 1730 |
| 3201 | 표준말의 기강, 의미와 신뢰 | 風文 | 2022.06.30 | 1460 |
| 3200 | 표준 언어 예절 | 바람의종 | 2012.03.27 | 11502 |
| 3199 | 표식/표지, 성력/생력 | 바람의종 | 2010.09.03 | 12058 |
| 3198 | 표식(?), 횡경막(?) | 바람의종 | 2008.06.28 | 8826 |
| 3197 | 폭탄주! 말지 말자. | 바람의종 | 2012.12.17 | 19144 |
| 3196 | 폭염 | 바람의종 | 2012.07.05 | 8700 |
| 3195 |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 바람의종 | 2010.02.25 | 13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