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08 14:47

아니오 / 아니요

조회 수 13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니오’는 ‘아니다’의 어간에 ‘-오’가 결합한 것으로, ‘이것은 책이 아니오.’처럼 한 문장의 서술어로만 씁니다. ‘아니요’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로, ‘예’에 상대되는 말입니다.

아니오

‘아니다’의 어간에 종결 어미 ‘-오’가 결합한 말

아니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31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93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847
3370 호래자식(후레자식) 바람의종 2007.04.27 14848
3369 호두까기 인형 바람의종 2010.05.29 11488
3368 호두과자 바람의종 2008.04.10 9607
3367 호남 바람의종 2007.09.29 9055
3366 호나우두(Ronaldo)와 호날두(Ronaldo) 바람의종 2010.02.28 12678
3365 호꼼마씸? file 바람의종 2010.03.07 8615
3364 호구 바람의종 2010.08.17 10381
3363 호구 바람의종 2007.09.26 11375
3362 호구 바람의종 2007.09.28 8409
3361 형제자매 바람의종 2008.01.26 11509
3360 형용모순, 언어의 퇴보 風文 2022.07.14 1521
3359 형극 바람의종 2007.09.23 12441
3358 바람의종 2007.09.22 9124
3357 혈혈단신, 이판사판 바람의종 2008.07.02 7790
3356 혈혈단신 바람의종 2010.07.17 12111
3355 혈혈단신 바람의종 2007.12.24 7624
3354 혈구군과 갑비고차 바람의종 2008.06.03 8930
3353 현수막, 횡단막 바람의종 2008.08.08 8367
3352 현수막, 펼침막 바람의종 2012.04.19 11687
3351 혁신의 의미, 말과 폭력 風文 2022.06.20 1428
3350 헷갈리는 받침 바람의종 2010.08.03 10744
3349 헷갈리는 맞춤법 風文 2024.01.09 18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