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본뜻 : 글자 그대로 입에 풀칠을 한다는 뜻이다.
바뀐 뜻 : 겨우 끼니를 이어가는 일 또는 밥벌이를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그 정도의 월급 가지고는 우리 다섯 식구의 호구를 잇기도 어렵습니다
-자네도 뭔가 호구지책이라도 하나 가져야 하지 않겠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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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42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909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841 |
3128 | 입추의 여지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8 | 13964 |
3127 | 희쭈그리 | 바람의종 | 2008.02.29 | 13964 |
3126 |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 바람의종 | 2008.12.27 | 13941 |
3125 | 슬라이딩 도어 | 바람의종 | 2011.01.30 | 13922 |
3124 | 추호도 없다 | 바람의종 | 2010.07.26 | 13921 |
3123 | ~라고 / ~고 | 바람의종 | 2012.01.24 | 13919 |
3122 | 앙갚음, 안갚음 | 바람의종 | 2011.11.27 | 13904 |
3121 | 마스카라 | 바람의종 | 2010.06.20 | 13900 |
3120 | 냄비 / 남비 | 바람의종 | 2010.10.14 | 13884 |
3119 | 소담하다, 소박하다 | 바람의종 | 2012.05.03 | 13881 |
3118 | 유월, 육월, 오뉴월 | 바람의종 | 2012.04.23 | 13873 |
3117 | ‘대틀’과 ‘손세’ | 바람의종 | 2010.05.28 | 13867 |
3116 | 꼬투리 | 風磬 | 2006.10.10 | 13857 |
3115 | 도꼬리 | 바람의종 | 2008.02.05 | 13840 |
3114 | 그런 식으로 / 그런식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13838 |
3113 | 승락, 승낙 | 바람의종 | 2008.12.28 | 13818 |
3112 | 호송 / 후송 | 바람의종 | 2010.03.06 | 13817 |
3111 | 놈팽이 | 바람의종 | 2010.06.08 | 13810 |
3110 | 돋우다와 돋구다 | 바람의종 | 2010.03.22 | 13792 |
3109 | 훈훈하다 | 바람의종 | 2007.11.09 | 13780 |
3108 | ‘가녁’과 ‘쏘다’ | 바람의종 | 2010.05.12 | 13778 |
3107 | 쌀뜬물, 쌀뜨물 | 바람의종 | 2010.07.21 | 13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