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본뜻 : 연극에서 쓰는 용어로서 비극적인 종말을 이루는 부분을 '파국'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
바뀐 뜻 : 일이 좋지 않게 끝났을 때나 일이 결판나는 판국을 가리킨다.
"보기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였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끝내 파국을 맞이했다고 하더군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녀가 자살함으로써 그 오래되고 애잔한 삼각 관계는 파국을 맞게 되었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587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1251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6126 |
| 3150 | 통합키로, 참석키로 | 바람의종 | 2010.05.08 | 12629 |
| 3149 | 통틀어 | 바람의종 | 2007.03.30 | 7426 |
| 3148 | 통째/통채 | 바람의종 | 2008.09.03 | 11776 |
| 3147 | 통장을 부르다 | 바람의종 | 2008.04.17 | 11596 |
| 3146 | 통음 | 바람의종 | 2012.12.21 | 21347 |
| 3145 | 통속어 활용법 | 風文 | 2022.01.28 | 1471 |
| 3144 |
톨마
|
바람의종 | 2009.09.21 | 7606 |
| 3143 | 토족말 지킴이 챙고츠 | 바람의종 | 2007.12.16 | 7068 |
| 3142 | 토씨의 사용 | 바람의종 | 2009.05.31 | 6164 |
| 3141 | 토씨 하나 잘못 쓰면 | 바람의종 | 2010.05.06 | 8433 |
| 3140 | 토를 달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3851 |
| 3139 | 토끼 | 바람의종 | 2008.10.22 | 8099 |
| 3138 | 터키말과 튀르크어파 | 바람의종 | 2007.11.08 | 6613 |
| 3137 | 터울 | 바람의종 | 2008.11.11 | 7115 |
| 3136 | 터물·더믈 | 바람의종 | 2008.04.28 | 8094 |
| 3135 | 터무니없다 | 바람의종 | 2010.04.13 | 10567 |
| 3134 | 터무니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31 | 11495 |
| 3133 | 택도 없다. | 바람의종 | 2010.08.15 | 14704 |
| 3132 | 태풍의 눈 | 바람의종 | 2008.01.31 | 10628 |
| 3131 | 태어나다 | 바람의종 | 2012.02.28 | 9596 |
| 3130 | 태백산과 아사달 | 바람의종 | 2008.01.21 | 7725 |
| 3129 | 태극 전사들 | 風文 | 2022.01.29 | 1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