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1 00:27

파국

조회 수 8934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파국

  본뜻 : 연극에서 쓰는 용어로서 비극적인 종말을 이루는 부분을 '파국'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

  바뀐 뜻 : 일이 좋지 않게 끝났을 때나 일이 결판나는 판국을 가리킨다.

  "보기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였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끝내 파국을 맞이했다고 하더군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녀가 자살함으로써 그 오래되고 애잔한 삼각 관계는 파국을 맞게 되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025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77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757
290 통장을 부르다 바람의종 2008.04.17 11537
289 통째/통채 바람의종 2008.09.03 11718
288 통틀어 바람의종 2007.03.30 7349
287 통합키로, 참석키로 바람의종 2010.05.08 12588
286 퇴짜 바람의종 2007.08.31 10241
285 퇴화되는 표현들 / 존댓말과 갑질 風文 2020.07.07 2098
284 투성이 바람의종 2010.08.27 9332
283 퉁구스 말겨레 바람의종 2008.02.16 10636
282 퉁맞다 바람의종 2007.03.30 8112
281 튀기말, 피진과 크레올 바람의종 2008.03.04 12513
280 튀르기예 / 뽁뽁이 風文 2020.05.21 1704
279 트랜스 바람의종 2010.01.11 11084
278 트레킹, 트래킹 바람의종 2009.03.27 8713
277 파경 바람의종 2007.09.01 11016
276 파고다 바람의종 2010.02.09 11693
» 파국 바람의종 2007.09.01 8934
274 파랑새 바람의종 2009.06.16 7394
273 파랗네, 파레지다 바람의종 2009.04.03 10100
272 파랗다와 푸르다 윤영환 2008.09.03 8506
271 파리지옥풀 바람의종 2008.03.15 9035
270 파스 바람의종 2009.05.01 12927
269 파열음 바람의종 2010.01.15 101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