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
본뜻 : 간단한 설계도면 등의 복사 사진을 말하는데, 구울 때 제이철염과 적혈염이 반응하여 푸른색이 도는 사진이 돼서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바뀐 뜻 : 설계도면 등의 복사 사진인 청사진은 건축물의 미래형, 완성형을 제시하는 것이므로, 오늘날에는 어떤 일의 미래 계획이나 구상 등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보기글"
-주택문제에 관한 2000년대 청사진을 보면 그때는 전국적으로 아파트가 보편화된 주거 환경이 되고, 영구 임대 주택들이 많이 생겨서 주택난이 거의 해소된다는 거야
-10년 후 네 인생에 대한 청사진을 밝혀 보지 않으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881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530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0249 |
3150 | 통합키로, 참석키로 | 바람의종 | 2010.05.08 | 12557 |
3149 | 통틀어 | 바람의종 | 2007.03.30 | 7304 |
3148 | 통째/통채 | 바람의종 | 2008.09.03 | 11668 |
3147 | 통장을 부르다 | 바람의종 | 2008.04.17 | 11504 |
3146 | 통음 | 바람의종 | 2012.12.21 | 21253 |
3145 | 통속어 활용법 | 風文 | 2022.01.28 | 1280 |
3144 | 톨마 | 바람의종 | 2009.09.21 | 7532 |
3143 | 토족말 지킴이 챙고츠 | 바람의종 | 2007.12.16 | 6915 |
3142 | 토씨의 사용 | 바람의종 | 2009.05.31 | 6098 |
3141 | 토씨 하나 잘못 쓰면 | 바람의종 | 2010.05.06 | 8379 |
3140 | 토를 달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3765 |
3139 | 토끼 | 바람의종 | 2008.10.22 | 8019 |
3138 | 터키말과 튀르크어파 | 바람의종 | 2007.11.08 | 6490 |
3137 | 터울 | 바람의종 | 2008.11.11 | 7064 |
3136 | 터물·더믈 | 바람의종 | 2008.04.28 | 7898 |
3135 | 터무니없다 | 바람의종 | 2010.04.13 | 10506 |
3134 | 터무니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31 | 11435 |
3133 | 택도 없다. | 바람의종 | 2010.08.15 | 14599 |
3132 | 태풍의 눈 | 바람의종 | 2008.01.31 | 10537 |
3131 | 태어나다 | 바람의종 | 2012.02.28 | 9531 |
3130 | 태백산과 아사달 | 바람의종 | 2008.01.21 | 7570 |
3129 | 태극 전사들 | 風文 | 2022.01.29 |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