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05 00:14

문외한

조회 수 8712 추천 수 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문외한

  본뜻 : 문의 바깥  성 바깥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 바깥에 있으므로 문 안의 사정을 모르는 것은 자명한 이치일 것이다.

  바뀐 뜻 : 어떤 일에 대한 지식이나 조예가 없는 사람, 또는 어떤 일과 전혀 관계가 없거나익숙치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나는 컴퓨터나 전자 기기에는 문외한입니다
  -그는 음악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문외한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11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53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486
3238 직거래하는 냄새, 은유 가라앉히기 風文 2022.08.06 1241
3237 고백하는 국가, 말하기의 순서 風文 2022.08.05 1086
3236 올해엔 저지른다, ‘죄송하지만’ 風文 2022.08.04 998
3235 괄호, 소리 없는, 반격의 꿔바로우 風文 2022.08.03 1371
3234 비는 오는 게 맞나, 현타 風文 2022.08.02 1372
3233 적과의 동침, 어미 천국 風文 2022.07.31 1191
3232 노랗다와 달다, 없다 風文 2022.07.29 1305
3231 애정하다, 예쁜 말은 없다 風文 2022.07.28 1157
3230 공공언어의 주인, 언어학자는 빠져! 風文 2022.07.27 1206
3229 날아다니는 돼지, 한글날 몽상 風文 2022.07.26 1106
3228 말의 이중성, 하나 마나 한 말 風文 2022.07.25 1109
3227 어떻게 토론할까, 질문 안 할 책임 風文 2022.07.24 1232
3226 일본이 한글 통일?, 타인을 중심에 風文 2022.07.22 1236
3225 3인칭은 없다, 문자와 일본정신 風文 2022.07.21 1151
3224 돼지의 울음소리, 말 같지 않은 소리 風文 2022.07.20 1253
3223 말끝이 당신이다, 고급 말싸움법 風文 2022.07.19 1242
3222 1도 없다, 황교안의 거짓말? 風文 2022.07.17 1251
3221 ‘짝퉁’ 시인 되기, ‘짝퉁’ 철학자 되기 風文 2022.07.16 1092
3220 형용모순, 언어의 퇴보 風文 2022.07.14 1331
3219 사람, 동물, 언어 / 언어와 인권 風文 2022.07.13 1129
3218 노동과 근로, 유행어와 신조어 風文 2022.07.12 1134
3217 교열의 힘, 말과 시대상 風文 2022.07.11 12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