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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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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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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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 바람의종 | 2009.03.25 | 16669 |
3280 | 시건 | 바람의종 | 2012.01.19 | 16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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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포클레인, 굴삭기 / 굴착기, 삽차 | 바람의종 | 2010.05.31 | 16631 |
3277 | 고바위, 만땅, 후까시, 엥꼬, 빠꾸, 오라이, 기스 | 바람의종 | 2008.12.06 | 16549 |
3276 | 살아 진천 죽어 용인 | 바람의종 | 2008.01.15 | 16511 |
3275 | 흉칙하다 | 바람의종 | 2009.02.02 | 16424 |
3274 | 조조할인 | 바람의종 | 2010.08.17 | 16409 |
3273 |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 바람의종 | 2008.03.08 | 16381 |
3272 | 안전성 / 안정성 | 바람의종 | 2012.09.24 | 16361 |
3271 | 단수 정리 | 바람의종 | 2007.10.17 | 16359 |
3270 | 외래어 받침 표기법 | 바람의종 | 2012.05.07 | 16351 |
3269 | 개차반 | 風磬 | 2006.09.14 | 16339 |
3268 | 쟁이와 장이 | 바람의종 | 2010.03.24 | 16327 |
3267 | 우리말 속의 일본말 찌꺼기들 | 風磬 | 2006.09.07 | 16279 |
3266 | 개개다(개기다) | 風磬 | 2006.09.13 | 16278 |
3265 | ‘뜨더국’과 ‘마치다’ | 바람의종 | 2010.04.02 | 16263 |
3264 | 겻불 | 風磬 | 2006.09.14 | 16244 |
3263 | 차지다 , 찰지다 | 바람의종 | 2012.09.04 | 16237 |
3262 | 팔염치, 파렴치 / 몰염치, 염치, 렴치 | 바람의종 | 2012.10.02 | 16219 |
3261 | ‘감투’와 ‘망탕’ | 바람의종 | 2010.03.23 | 16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