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26 17:53

도락

조회 수 7422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락

  본뜻 : 원래는 도를 닦아 깨달음을 얻은 뒤 생기는 기쁨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식도락' 등의 단어에 쓰이면서 재미나 취미로 하는 일 등을 가리키게 되었다.  그냥 '도락에 빠졌다'를 쓸 경우에는 주색이나 도박 따위의 못된 일에 흥미를 느껴 푹 빠지는 일을 가리킨다.

  "보기글"
  -현대는 다양화 시대라 그런지 도락의 종류도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데 별별 희한한 게 다 있더라구
  -그 사람 참, 어디서 포커 판이 벌어진다 하면 열 일 제쳐 두고 뛰어간다며?  젊은 사람이 못된 도락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니 큰 일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87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34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280
3238 대원군 바람의종 2007.06.24 8917
3237 대책 바람의종 2007.06.25 6400
3236 대처승 바람의종 2007.06.25 9654
» 도락 바람의종 2007.06.26 7422
3234 도구 바람의종 2007.06.26 5780
3233 도량 바람의종 2007.06.27 6864
3232 도탄 바람의종 2007.06.27 5481
3231 동기간 바람의종 2007.06.28 7678
3230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710
3229 등용문 바람의종 2007.06.30 6871
3228 막론 바람의종 2007.06.30 6295
3227 말세 바람의종 2007.07.01 8648
3226 면목 바람의종 2007.07.01 8069
3225 명일 바람의종 2007.07.02 11207
3224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495
3223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764
3222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929
3221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9083
3220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335
3219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716
3218 미망인 바람의종 2007.07.05 6100
3217 미인계 바람의종 2007.07.06 7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