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16 04:26

뒤웅스럽다

조회 수 7470 추천 수 5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뒤웅스럽다

  본뜻:생김새가 마치 볼품없는 뒤웅박처럼 미련스럽게 보인다 해서 생긴 말이다.

  바뀐 뜻:생김새나 모양이 미련스럽다는 뜻으로 쓰인다.

  "보기글"
  -그 아이는 뒤웅스럽게 생긴 것과는 달리 행동은 꽤나 재빠르던데
  -지금 나간 저 친구는 사람은 진실한데 너무 뒤웅스러워서 영업에는 맞지 않을 것 같구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39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77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734
3414 단추를 꿰다, 끼우다, 채우다 바람의종 2010.05.31 27547
3413 본때없다, 본데없다, 본떼없다, 본대없다 바람의종 2010.10.18 27032
3412 부화가 치밀다, 부아가 치밀다 / 화병, 홧병 바람의종 2010.05.08 26784
3411 자처하다, 자청하다 바람의종 2012.12.04 26154
3410 한글 맞춤법 강의 - 박기완 윤영환 2006.09.04 26039
3409 자잘못을 가리다 바람의종 2012.12.11 25875
3408 새 학기 단상 윤안젤로 2013.04.19 25872
3407 '받다'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9.18 25479
3406 모자르다, 모자라다, 모잘라, 모자른, 모잘른 바람의종 2010.06.01 25254
3405 차단스 바람의종 2008.02.19 24907
3404 휘거 風文 2014.12.05 24883
3403 오살할 놈 바람의종 2008.02.29 24546
3402 간판 문맹 風文 2014.12.30 24341
3401 암닭, 암탉 / 닭 벼슬 바람의종 2010.06.16 24330
3400 맞벌이, 외벌이, 홑벌이 바람의종 2012.11.23 24278
3399 온몸이 노근하고 찌뿌둥하다 바람의종 2012.12.12 24199
3398 앎, 알음, 만듬/만듦, 베품/베풂 바람의종 2012.01.08 24194
3397 나, 본인, 저 윤안젤로 2013.04.03 24173
3396 레스쿨제라블, 나발질 風文 2014.12.29 24129
3395 피랍되다 바람의종 2012.12.21 24031
3394 박물관은 살아있다 2 바람의종 2012.12.10 23824
3393 "잘"과 "못"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8.27 236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