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05 03:31

여보

조회 수 1404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보

‘여보´는 감탄사다. 느낌뿐만 아니라 부르거나 응답하는 말도 이 품사에 들어간다. ‘여보´는 부부 사이에서 부르는 호칭어로 널리 사용된다. 어른이, 가까이 있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을 부를 때도 쓴다. ‘여보´에서 ‘여´는 ‘여기´의 준 형태, ‘보´는 ‘보오´의 준 형태다. ‘여보시오´는 ‘여기 보시오´, ‘여보게´는 ‘여기 보게´, ‘여보세요´는 ‘여기 보세요´가 줄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376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35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367
3150 바투 바람의종 2010.11.10 14133
3149 짬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30 14109
3148 눌은밥, 누른밥, 누룽지 / 눌어붙다, 눌러붙다 바람의종 2009.05.28 14104
3147 우려먹다(울궈먹다) 바람의종 2007.03.03 14101
3146 진안주 바람의종 2010.10.30 14092
3145 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바람의종 2010.01.18 14089
3144 자문을 구하다? 바람의종 2010.05.05 14078
3143 늘상, 노상, 천상, 천생 바람의종 2009.11.03 14077
3142 도매급으로 넘기다 바람의종 2010.04.24 14060
3141 이녁 바람의종 2007.03.15 14057
» 여보 바람의종 2010.07.05 14047
3139 응큼, 엉큼, 앙큼 바람의종 2010.01.14 14010
3138 학부모 / 학부형 바람의종 2010.09.29 14005
3137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바람의종 2008.12.15 13999
3136 참고와 참조 바람의종 2010.08.03 13965
3135 쌍거풀, 쌍가풀, 쌍꺼풀, 쌍까풀 바람의종 2012.07.27 13961
3134 히읗불규칙활용 바람의종 2010.10.21 13932
3133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바람의종 2010.02.25 13925
3132 쪼달리다, 쪼들리다 / 바둥바둥, 바동바동 바람의종 2012.09.27 13922
3131 안정화시키다 바람의종 2012.04.23 13917
3130 입추의 여지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28 13915
3129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바람의종 2008.12.27 138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