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열음
허파에서 숨이 나오고 한순간 막혔다 터진다. 이때 내는 소리가 파열음 곧 터짐소리다. 소리는 혀 뒷부분과 여린입천장(연구개) 사이에서 터지고(ㄱ,ㄲ,ㅋ), 혀끝과 잇몸에서 터지며(ㄷ,ㄸ,ㅌ), 두 입술 사이에서도 터진다(ㅂ,ㅃ,ㅍ). 우리말에서는 ‘ㄱ,ㄲ,ㅋ,ㄷ,ㄸ,ㅌ,ㅂ,ㅃ,ㅍ’ 이렇게 아홉 개가 파열된다. 폐쇄음이라고도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7634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4332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9187 |
| 3172 | 가족 호칭 혁신, 일본식 외래어 | 風文 | 2022.06.26 | 1553 |
| 3171 | 1도 없다, 황교안의 거짓말? | 風文 | 2022.07.17 | 1555 |
| 3170 | 일타강사, ‘일’의 의미 | 風文 | 2022.09.04 | 1560 |
| 3169 | 드라이브 스루 | 風文 | 2023.12.05 | 1560 |
| 3168 | ‘~스런’ | 風文 | 2023.12.29 | 1560 |
| 3167 | 대화의 어려움, 칭찬하기 | 風文 | 2022.06.02 | 1562 |
| 3166 | ‘나이’라는 숫자, 친정 언어 | 風文 | 2022.07.07 | 1562 |
| 3165 | “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 風文 | 2022.12.02 | 1564 |
| 3164 | 보편적 호칭, 번역 정본 | 風文 | 2022.05.26 | 1566 |
| 3163 | 사투리 쓰는 왕자 / 얽히고설키다 | 風文 | 2023.06.27 | 1567 |
| 3162 | 성적이 수치스럽다고? | 風文 | 2023.11.10 | 1568 |
| 3161 | 왜 벌써 절망합니까 - 4. IMF, 막고 품어라, 내 인감 좀 빌려주게 | 風文 | 2022.02.01 | 1569 |
| 3160 | ‘파바’와 ‘롯리’ | 風文 | 2023.06.16 | 1574 |
| 3159 | 정치의 유목화 | 風文 | 2022.01.29 | 1579 |
| 3158 | 오염된 소통 | 風文 | 2022.01.12 | 1581 |
| 3157 | 질문들, 정재환님께 답함 | 風文 | 2022.09.14 | 1581 |
| 3156 | 지식생산, 동의함 | 風文 | 2022.07.10 | 1584 |
| 3155 | 지긋이/지그시 | 風文 | 2023.09.02 | 1584 |
| 3154 | 말다듬기 위원회 / 불통 | 風文 | 2020.05.22 | 1585 |
| 3153 | 만인의 ‘씨’(2) / 하퀴벌레, 하퀴벌레…바퀴벌레만도 못한 혐오를 곱씹으며 | 風文 | 2022.11.18 | 1585 |
| 3152 | 풀어쓰기, 오촌 아재 | 風文 | 2022.10.08 | 1586 |
| 3151 | 웰다잉 -> 품위사 | 風文 | 2023.09.02 | 1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