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28 14:49

입추의 여지가 없다

조회 수 13972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입추의 여지가 없다

  본뜻 : 송곳조차 세울 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는 뜻이다.

  바뀐 뜻 :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발 들여놓을 데도 없이 매우 비좁음을 이르는 말이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발디딜 틈이 없다'가 있다.

  "보기글"
  -극장 안은 관람 인파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전동차 안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463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1124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5933
3150 이녁 바람의종 2007.03.15 14214
3149 바투 바람의종 2010.11.10 14209
3148 우려먹다(울궈먹다) 바람의종 2007.03.03 14207
3147 동티가 나다 바람의종 2007.12.31 14197
3146 눌은밥, 누른밥, 누룽지 / 눌어붙다, 눌러붙다 바람의종 2009.05.28 14196
3145 학부모 / 학부형 바람의종 2010.09.29 14184
3144 진안주 바람의종 2010.10.30 14177
3143 절이다, 저리다 바람의종 2010.04.30 14158
3142 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바람의종 2010.01.18 14146
3141 늘상, 노상, 천상, 천생 바람의종 2009.11.03 14143
3140 자문을 구하다? 바람의종 2010.05.05 14125
3139 여보 바람의종 2010.07.05 14109
3138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바람의종 2010.02.25 14107
3137 도매급으로 넘기다 바람의종 2010.04.24 14091
3136 응큼, 엉큼, 앙큼 바람의종 2010.01.14 14071
3135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바람의종 2008.12.15 14061
3134 참고와 참조 바람의종 2010.08.03 14056
3133 쪼달리다, 쪼들리다 / 바둥바둥, 바동바동 바람의종 2012.09.27 14044
3132 쌍거풀, 쌍가풀, 쌍꺼풀, 쌍까풀 바람의종 2012.07.27 14031
3131 토를 달다 바람의종 2008.02.01 14016
3130 희쭈그리 바람의종 2008.02.29 14009
3129 충돌과 추돌 바람의종 2012.11.22 14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