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골이 나다
본뜻 : '이골'은 본래 몸에 푹 밴 버릇을 일컫는 말이다.
바뀐 뜻 : 이익을 좇거나 어떤 방면에 길이 들어서 익숙해진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도박에 이골이 난 김 서방과 화투를 치는 것은 돈을 갖다 바치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
-그 사람은 촌지 받아먹는 데 이골이 난 사람이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180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776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710 |
| 158 | "못"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3.25 | 16574 |
| 157 | 모리배 | 바람의종 | 2007.07.02 | 16577 |
| 156 | 맞고요, 맞구요 | 風磬 | 2006.09.09 | 16585 |
| 155 | 찧다 / 빻다 | 바람의종 | 2010.07.30 | 16605 |
| 154 | 가랭이 / 가랑이 | 바람의종 | 2010.08.05 | 16613 |
| 153 | 시건 | 바람의종 | 2012.01.19 | 16631 |
| 152 |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 바람의종 | 2009.03.25 | 16643 |
| 151 | 재다, 메우다, 메기다 | 바람의종 | 2010.04.25 | 16652 |
| 150 | 마가 끼다 | 바람의종 | 2008.01.05 | 16665 |
| 149 | 옷걸이 / 옷거리 / 옷맵시가 좋다 | 바람의종 | 2010.11.10 | 16710 |
| » | 이골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6724 |
| 147 | 알맞는, 알맞은 / 걸맞는, 걸맞은 | 바람의종 | 2012.09.11 | 16738 |
| 146 | ~하는 듯 하다 / ~하는 듯하다 / ~하는듯하다 | 바람의종 | 2010.10.14 | 16762 |
| 145 | 받히다, 받치다, 밭치다 | 바람의종 | 2012.07.04 | 16834 |
| 144 | 놀라다 / 놀래다 | 바람의종 | 2010.07.26 | 16917 |
| 143 | 망둥어, 망둑어 / 간재미, 간자미 | 바람의종 | 2010.05.30 | 16926 |
| 142 | 나리 | 風磬 | 2006.10.10 | 16950 |
| 141 | 으뜸, 버금, 맞먹다, 필적하다 | 바람의종 | 2008.09.19 | 16979 |
| 140 | 성숙해지다, 주춤해지다, 팽배해지다, 만연해지다 | 바람의종 | 2010.11.26 | 16993 |
| 139 | 마다 않고, 아랑곳 않고 | 바람의종 | 2012.10.05 | 16996 |
| 138 | 좀체로, 의례적 | 바람의종 | 2008.12.15 | 17082 |
| 137 | 붙이다, 부치다 | 바람의종 | 2012.09.06 | 17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