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975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35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332 |
3432 | 주책이다/ 주책없다, 안절부절하다/안절부절못하다, 칠칠하다/칠칠치 못하다 | 風文 | 2024.05.10 | 86 |
3431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風文 | 2024.05.10 | 103 |
3430 | 서거, 별세, 타계 | 風文 | 2024.05.08 | 117 |
3429 | ‘수놈’과 ‘숫놈’ | 風文 | 2024.05.08 | 131 |
3428 | 잡담의 가치 | 風文 | 2021.09.03 | 539 |
3427 | 말의 권모술수 | 風文 | 2021.10.13 | 562 |
3426 | 공공 재산, 전화 | 風文 | 2021.10.08 | 565 |
3425 | 무제한 발언권 | 風文 | 2021.09.14 | 580 |
3424 | 정치인들의 말 | 風文 | 2021.10.08 | 597 |
3423 | 군인의 말투 | 風文 | 2021.09.14 | 599 |
3422 | 상투적인 반성 | 風文 | 2021.10.10 | 601 |
3421 | 법률과 애국 | 風文 | 2021.09.10 | 608 |
3420 | 악담의 악순환 | 風文 | 2021.09.13 | 617 |
3419 | 또 다른 공용어 | 風文 | 2021.09.07 | 622 |
3418 | 어버이들 | 風文 | 2021.10.10 | 650 |
3417 | 어떤 반성문 | 風文 | 2023.12.20 | 659 |
3416 | 아무 - 누구 | 風文 | 2020.05.05 | 667 |
3415 | 언어공동체, 피장파장 | 風文 | 2022.10.09 | 675 |
3414 | 언어적 주도력 | 風文 | 2021.09.13 | 696 |
3413 | 아이들의 말, 외로운 사자성어 | 風文 | 2022.09.17 | 697 |
3412 | 막장 발언, 연변의 인사말 | 風文 | 2022.05.25 | 702 |
3411 | 외국어 선택하기 | 風文 | 2022.05.17 | 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