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본뜻 : 원래는 연계에서 온 말로 연한 닭이라는 뜻이다. 요즘은 어린 닭이라는 뜻으로 잘못 쓰이고 있다.
바뀐 뜻 :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을 일컫는 말인데, 살이 연하고 크기가 적당해 백숙이나 튀김 닭으로 널리 쓰인다. 젊은 남녀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기도 한다.
"보기글"
-튀김 닭도 영계를 써야 살이 연하고 맛있는 법이라구
-압구정동에 가면 싱싱한 영계들이 많다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8240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4648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9619 |
| 3172 | 유해, 유골 | 바람의종 | 2010.09.05 | 14324 |
| 3171 | 빈축, 효빈, 눈살, 눈쌀 | 바람의종 | 2009.12.04 | 14322 |
| 3170 | 얇다, 가늘다 | 바람의종 | 2009.08.06 | 14319 |
| 3169 | 되바라지다 | 風磬 | 2006.11.16 | 14311 |
| 3168 | 제작, 제조, 조제 | 바람의종 | 2010.07.05 | 14308 |
| 3167 | 알았습니다. 알겠습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14265 |
| 3166 | 오지랖이 넓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4255 |
| 3165 | 미소를 띠다 / 미소를 띄우다 | 바람의종 | 2009.05.29 | 14208 |
| 3164 | 체신머리, 채신머리 | 바람의종 | 2009.07.18 | 14208 |
| 3163 |
죽음을 이르는 말들
|
바람의종 | 2010.01.08 | 14206 |
| 3162 | 입천장이 '데이다' | 바람의종 | 2012.05.04 | 14163 |
| 3161 | 고주망태 | 風磬 | 2006.09.21 | 14162 |
| 3160 | 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 바람의종 | 2010.03.24 | 14146 |
| 3159 | 부인, 집사람, 아내, 안사람 | 바람의종 | 2010.02.15 | 14143 |
| 3158 | 햇쌀, 햅쌀, 해쌀 | 바람의종 | 2009.02.19 | 14134 |
| 3157 | ‘앗다’와 ‘호함지다’ | 바람의종 | 2010.04.18 | 14123 |
| 3156 | 동티가 나다 | 바람의종 | 2007.12.31 | 14104 |
| 3155 | 절이다, 저리다 | 바람의종 | 2010.04.30 | 14100 |
| 3154 | 오사바사하다 | 風磬 | 2007.01.19 | 14084 |
| 3153 | 바투 | 바람의종 | 2010.11.10 | 14083 |
| 3152 | 한식 요리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10.08.19 | 14080 |
| 3151 | 올곧다 | 바람의종 | 2007.03.03 | 14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