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31 01:07

알력

조회 수 7131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알력

  본뜻 : '삐걱거릴 알'과 '삐걱거릴 력'이 합쳐진 글자로 수레바퀴가 맞지 않아 삐걱거린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자주 충돌하거나, 맞서는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정계에선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간에 알력이 만만치 않다던데 진짜 그래?
  -재계에선 승용차 산업을 둘러싼 한대 그룹 정 회장과 삼선 그룹 유 회장의 알력이 노골적으로 표출되는 바람에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중재에 나섰다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88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839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3374
3194 개념의 차이, 문화어 風文 2022.06.13 1265
3193 남과 북의 언어, 뉘앙스 차이 風文 2022.06.10 1270
3192 분단 중독증, 잡것의 가치 風文 2022.06.09 1263
3191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風文 2022.06.08 1145
3190 비대칭적 반말, 가짜 정보 風文 2022.06.07 1146
3189 대화의 어려움, 칭찬하기 風文 2022.06.02 1444
3188 경평 축구, 말과 동작 風文 2022.06.01 1150
3187 올림픽 담론, 분단의 어휘 風文 2022.05.31 1142
3186 북혐 프레임, 인사시키기 風文 2022.05.30 1226
3185 왜 벌써 절망합니까 - 벤처대부는 나의 소망 風文 2022.05.26 1198
3184 보편적 호칭, 번역 정본 風文 2022.05.26 1407
3183 막장 발언, 연변의 인사말 風文 2022.05.25 1132
3182 왜 벌써 절망합니까 - 훼방만 말아 달라 風文 2022.05.23 1070
3181 날씨와 인사 風文 2022.05.23 1294
3180 과잉 수정 風文 2022.05.23 1267
3179 말과 상거래 風文 2022.05.20 1183
3178 귀순과 의거 관리자 2022.05.20 1013
3177 혼성어 風文 2022.05.18 1401
3176 콩글리시 風文 2022.05.18 1471
3175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미래를 창조하는 미래 風文 2022.05.17 1134
3174 외국어 선택하기 風文 2022.05.17 1034
3173 영어 절대평가 風文 2022.05.17 10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