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29 13:46

아녀자

조회 수 9736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녀자

  본뜻 : 본래는 사내 아이와 계집 아이를 가리키는 뜻이었다가, 소견이 좁은 아이나 여자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 변했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특히 여자를 비하하는 말로 와전되어 쓰이고 있는데, 본래의 뜻이 바뀐 것이 아니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보기글"
  -감히 아녀자가 어딜 따라 나선다고 그렇게 설레발을 치는 거요?
  -아니, 요즘이 어떤 시대이데 아녀자 운운하고 그러시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18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77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710
268 유해, 유골 바람의종 2010.09.05 14367
267 고주망태 風磬 2006.09.21 14371
266 얇다, 가늘다 바람의종 2009.08.06 14374
265 십상이다 바람의종 2010.08.11 14376
264 되바라지다 風磬 2006.11.16 14379
263 쇠다와 쉬다 바람의종 2010.04.17 14384
262 오락·문화용어 바람의종 2010.03.19 14408
261 며늘아기, 며늘아가 바람의종 2010.08.06 14413
260 옛부터? 바람의종 2010.03.19 14435
259 하꼬방 바람의종 2011.11.30 14443
258 겸연쩍다, 멋쩍다, 맥쩍다 바람의종 2009.07.25 14447
257 각둑이, 깍둑이, 깍두기, 깍뚜기 바람의종 2009.11.09 14451
256 담갔다, 담았다, 담그다 바람의종 2010.11.10 14485
255 널빤지, 널판지, 골판지 바람의종 2009.09.23 14491
254 괄괄하다 風磬 2006.09.29 14499
253 어깨 넘어, 어깨너머 바람의종 2009.08.01 14505
252 할려고? 하려고? 바람의종 2010.07.25 14508
251 함께하다/ 함께 하다, 대신하다/ 대신 하다 바람의종 2009.03.29 14511
250 진이 빠지다 바람의종 2008.01.30 14515
249 뇌살, 뇌쇄 / 다례, 차례 / 금슬, 금술, 금실 / 귀절, 구절 바람의종 2010.03.24 14553
248 넉넉지/넉넉치 바람의종 2009.03.17 14600
247 훈민정음 반포 565돌 바람의종 2011.11.20 146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