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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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9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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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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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18 | 206286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1192 |
| 3238 | 직거래하는 냄새, 은유 가라앉히기 | 風文 | 2022.08.06 | 1544 |
| 3237 | 고백하는 국가, 말하기의 순서 | 風文 | 2022.08.05 | 1381 |
| 3236 | 올해엔 저지른다, ‘죄송하지만’ | 風文 | 2022.08.04 | 1309 |
| 3235 | 괄호, 소리 없는, 반격의 꿔바로우 | 風文 | 2022.08.03 | 1639 |
| 3234 | 비는 오는 게 맞나, 현타 | 風文 | 2022.08.02 | 1710 |
| 3233 | 적과의 동침, 어미 천국 | 風文 | 2022.07.31 | 1509 |
| 3232 | 노랗다와 달다, 없다 | 風文 | 2022.07.29 | 1641 |
| 3231 | 애정하다, 예쁜 말은 없다 | 風文 | 2022.07.28 | 1437 |
| 3230 | 공공언어의 주인, 언어학자는 빠져! | 風文 | 2022.07.27 | 1453 |
| 3229 | 날아다니는 돼지, 한글날 몽상 | 風文 | 2022.07.26 | 1385 |
| 3228 | 말의 이중성, 하나 마나 한 말 | 風文 | 2022.07.25 | 1436 |
| 3227 | 어떻게 토론할까, 질문 안 할 책임 | 風文 | 2022.07.24 | 1538 |
| 3226 | 일본이 한글 통일?, 타인을 중심에 | 風文 | 2022.07.22 | 1421 |
| 3225 | 3인칭은 없다, 문자와 일본정신 | 風文 | 2022.07.21 | 1447 |
| 3224 | 돼지의 울음소리, 말 같지 않은 소리 | 風文 | 2022.07.20 | 1494 |
| 3223 | 말끝이 당신이다, 고급 말싸움법 | 風文 | 2022.07.19 | 1479 |
| 3222 | 1도 없다, 황교안의 거짓말? | 風文 | 2022.07.17 | 1618 |
| 3221 | ‘짝퉁’ 시인 되기, ‘짝퉁’ 철학자 되기 | 風文 | 2022.07.16 | 1405 |
| 3220 | 형용모순, 언어의 퇴보 | 風文 | 2022.07.14 | 1705 |
| 3219 | 사람, 동물, 언어 / 언어와 인권 | 風文 | 2022.07.13 | 1346 |
| 3218 | 노동과 근로, 유행어와 신조어 | 風文 | 2022.07.12 | 1348 |
| 3217 | 교열의 힘, 말과 시대상 | 風文 | 2022.07.11 |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