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02 16:20

계간

조회 수 7229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계간

  본뜻 : 암탉의 성기는 따로 있지 않고 항문과 일치한다.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끼리 교접하는 모습이 닭이 교접하는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에 남자들끼리의 성행위를 계간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 비역질이라고도 한다.

  바뀐 뜻 : 남자끼리 하는 성행위를 가리킨다.

  "보기글"
  -감옥처럼 오래도록 여성을 만날 수 없는 곳에서는 계간이 벌어지기도 하겠네
  -계간을 반대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372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1041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5042
3282 마가 끼다 바람의종 2008.01.05 16704
3281 재다, 메우다, 메기다 바람의종 2010.04.25 16703
3280 시건 바람의종 2012.01.19 16666
3279 찧다 / 빻다 바람의종 2010.07.30 16660
3278 포클레인, 굴삭기 / 굴착기, 삽차 바람의종 2010.05.31 16655
3277 고바위, 만땅, 후까시, 엥꼬, 빠꾸, 오라이, 기스 바람의종 2008.12.06 16558
3276 살아 진천 죽어 용인 바람의종 2008.01.15 16520
3275 흉칙하다 바람의종 2009.02.02 16519
3274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바람의종 2008.03.08 16491
3273 개차반 風磬 2006.09.14 16449
3272 조조할인 바람의종 2010.08.17 16417
3271 안전성 / 안정성 바람의종 2012.09.24 16382
3270 개개다(개기다) 風磬 2006.09.13 16378
3269 단수 정리 바람의종 2007.10.17 16372
3268 우리말 속의 일본말 찌꺼기들 風磬 2006.09.07 16370
3267 외래어 받침 표기법 바람의종 2012.05.07 16358
3266 쟁이와 장이 바람의종 2010.03.24 16357
3265 겻불 風磬 2006.09.14 16346
3264 ‘뜨더국’과 ‘마치다’ 바람의종 2010.04.02 16342
3263 ‘감투’와 ‘망탕’ 바람의종 2010.03.23 16287
3262 팔염치, 파렴치 / 몰염치, 염치, 렴치 바람의종 2012.10.02 16281
3261 차지다 , 찰지다 바람의종 2012.09.04 162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