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3.15 10:17

이녁

조회 수 13881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녁


본뜻 : '하오'할 사람을 마주 대하여 좀 낮게 이르는 말이다. 주로 호남 지방에서 널리 쓴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남편이 아내를 가리킬 때 쓰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친한 사이라면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말이다.

  "보기글"
  -아, 엊저녁에 이녁이 나한테 약속해 놓고 오늘 아침 눈뜨자 까맣게 잊어 먹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여, 시방
  -이녁이 내 대신 고생하는 거 내 다 알지  암, 알고 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884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545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337
3146 늘상, 노상, 천상, 천생 바람의종 2009.11.03 13984
3145 오사바사하다 風磬 2007.01.19 13981
3144 고주망태 風磬 2006.09.21 13963
3143 자문을 구하다? 바람의종 2010.05.05 13957
3142 한식 요리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0.08.19 13949
3141 여보 바람의종 2010.07.05 13942
3140 제비초리 바람의종 2007.03.23 13917
3139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바람의종 2008.12.15 13914
3138 도매급으로 넘기다 바람의종 2010.04.24 13911
3137 올곧다 바람의종 2007.03.03 13905
» 이녁 바람의종 2007.03.15 13881
3135 우려먹다(울궈먹다) 바람의종 2007.03.03 13880
3134 응큼, 엉큼, 앙큼 바람의종 2010.01.14 13872
3133 참고와 참조 바람의종 2010.08.03 13856
3132 쌍거풀, 쌍가풀, 쌍꺼풀, 쌍까풀 바람의종 2012.07.27 13837
3131 학부모 / 학부형 바람의종 2010.09.29 13814
3130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바람의종 2008.12.27 13813
3129 입추의 여지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28 13810
3128 안정화시키다 바람의종 2012.04.23 13803
3127 앙갚음, 안갚음 바람의종 2011.11.27 13788
3126 마스카라 바람의종 2010.06.20 13778
3125 슬라이딩 도어 바람의종 2011.01.30 137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