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3 12:24

ㅂ불규칙 활용

조회 수 11648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ㅂ불규칙 활용

고맙다는 고마워/고마우니, 가깝다는 가까워/가까우니로 활용된다. 어간의 끝소리 ‘ㅂ’이 모두 ‘우’로 바뀌었다. 그러나 아름답다는 의미의 곱다와 돕다는 ‘ㅂ’이 ‘오’로 바뀐다. 각각 ‘고와/고우니’,‘도와/도우니’로 활용된다.

‘ㅂ’이 어미 ‘아’ 앞에서는 ‘오’로,‘어’ 앞에서는 ‘우’로 변해 ‘와’,‘워’,‘우니’의 형태로 나타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367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26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257
246 평어 쓰기, 그 후 / 위협하는 기록 風文 2022.12.07 1996
245 폐하 바람의종 2007.09.09 9993
244 포클레인, 굴삭기 / 굴착기, 삽차 바람의종 2010.05.31 16492
243 포퓰리즘 / 특칭화의 문제 風文 2020.07.15 2160
242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바람의종 2010.02.25 13920
241 폭염 바람의종 2012.07.05 8726
240 폭탄주! 말지 말자. 바람의종 2012.12.17 19197
239 표식(?), 횡경막(?) 바람의종 2008.06.28 8839
238 표식/표지, 성력/생력 바람의종 2010.09.03 12074
237 표준 언어 예절 바람의종 2012.03.27 11516
236 표준말의 기강, 의미와 신뢰 風文 2022.06.30 1534
235 표준발음, 구명동의 風文 2020.05.08 1773
234 표준어와 방언 바람의종 2010.01.06 9494
233 표지 / 표시 바람의종 2012.07.04 11264
232 표피 바람의종 2012.11.14 77780
231 푸르른 바람의종 2008.08.11 6272
230 푸르름 바람의종 2011.11.10 9178
229 푸른색, 파란색 바람의종 2011.12.23 10572
228 푸석수염 바람의종 2008.05.08 7967
227 푼돈 바람의종 2007.03.31 8802
226 푼수 바람의종 2007.09.10 11603
225 풀어쓰기, 오촌 아재 風文 2022.10.08 14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