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12 05:07

매기다와 메기다

조회 수 19698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기다와 메기다

물건의 값을 정하고, 성적의 등수를 정하게 된다. 이를 ‘매긴다’고 한다.‘쇠고기 등급을 매기다.’ ‘성적순으로 등수를 매기다.’ 일정한 숫자 등을 적어 넣는 것도 매기는 것이다.‘점수를 매기다.

’‘메기다’는 두 편이 노래를 주고받을 때 한편이 먼저 부르는 것을 말한다.‘우리가 앞소리를 메겼다.’ 화살에 시위를 물리는 것도 메긴다고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306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979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4450
3370 '전(全), 총(總)'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9.27 15251
3369 '지'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8.05 9280
3368 '첫'과 '처음' 바람의종 2008.09.18 8855
3367 (공장)부지 바람의종 2007.10.13 7824
3366 (뒷)바라지 風磬 2006.11.16 7260
3365 (밤)참 風磬 2006.11.30 6498
3364 -가량(假量) 바람의종 2010.06.20 10516
3363 -분, 카울 風文 2020.05.14 1782
3362 -스럽다 바람의종 2010.08.14 9185
3361 -시- ① / -시- ② 風文 2020.06.21 1925
3360 -씩 바람의종 2010.01.23 9454
3359 -지기 바람의종 2012.05.30 11494
3358 -화하다, -화되다 바람의종 2009.08.07 9626
3357 1.25배속 듣기에 사라진 것들 風文 2023.04.18 1726
3356 12바늘을 꿰맸다 바람의종 2010.12.19 12977
3355 1도 없다, 황교안의 거짓말? 風文 2022.07.17 1742
3354 1일1농 합시다, 말과 유학생 風文 2022.09.20 1506
3353 24시 / 지지지난 風文 2020.05.16 1375
3352 3인칭은 없다, 문자와 일본정신 風文 2022.07.21 1565
3351 4·3과 제주어, 허버허버 風文 2022.09.15 1880
3350 8월의 크리스마스 / 땅꺼짐 風文 2020.06.06 1739
3349 CCTV 윤안젤로 2013.05.13 284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