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12 03:53

천둥벌거숭이

조회 수 9294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둥벌거숭이

‘벌거숭이’는 벌거벗은 알몸뚱이다. 나무가 없고 흙이 드러난 산도 이렇게 부른다. 잠자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잠자리는 천둥이 쳐도 두려운 줄 모른다. 이리저리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다닌다. 여기서 천둥벌거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천둥벌거숭이처럼 철없이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337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997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4949
3040 걸신들리다 바람의종 2007.12.27 12558
3039 걸씨 오갔수다 바람의종 2009.10.08 7627
3038 걸판지게 놀다 바람의종 2012.05.09 12254
3037 검불과 덤불 바람의종 2009.07.24 7724
3036 검식, 감식 바람의종 2010.03.03 7369
3035 검어솔이 바람의종 2009.05.15 7019
3034 겁나 바람의종 2009.07.31 8603
3033 겁나게 꼬시구만! 바람의종 2010.07.09 11295
3032 겁나게 퉁겁지라! 바람의종 2010.05.11 11571
3031 게거품 風磬 2006.09.14 19549
3030 게르만 말겨레 바람의종 2008.02.05 8567
3029 겨우내, 가으내 바람의종 2010.03.09 10265
3028 겨울 바람의종 2008.01.07 8293
3027 겨울올림픽 바람의종 2011.11.15 8820
3026 겯다 바람의종 2010.08.06 10610
3025 결단, 결딴 바람의종 2008.09.26 8584
3024 결단과 결딴 바람의종 2012.11.01 9185
3023 결속 바람의종 2008.03.13 7653
3022 결재, 결제 바람의종 2008.10.31 10878
3021 결제와 결재 바람의종 2010.03.26 14652
3020 결초보은 바람의종 2007.10.27 10146
3019 겸손해 하다 바람의종 2010.05.06 93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