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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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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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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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 펴다와 피다 | 바람의종 | 2012.11.27 | 5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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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 콩깍지가 쓰였다 / 씌였다 | 바람의종 | 2012.11.06 | 41072 |
3428 | 홰를 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40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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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 퀘퀘하다, 퀴퀴하다, 쾌쾌하다 | 바람의종 | 2012.05.09 | 34506 |
3424 | 귀를 기울이다 / 술잔을 기우리다 | 바람의종 | 2012.08.14 | 33069 |
3423 | 일찌기, 일찍이 / 더우기, 더욱이 | 바람의종 | 2012.09.26 | 31737 |
3422 | 감질맛, 감칠맛 | 바람의종 | 2012.12.24 | 30766 |
3421 | 양수겹장 / 양수겸장 | 바람의종 | 2012.07.25 | 30711 |
3420 | 이었다, 이였다 | 바람의종 | 2012.10.08 | 30337 |
3419 | 함바집, 노가다 | 바람의종 | 2012.11.28 | 29643 |
3418 | CCTV | 윤안젤로 | 2013.05.13 | 28400 |
3417 | 널브러져/널부러져/너브러져/너부러져 | 바람의종 | 2012.09.12 | 28133 |
3416 | 상서롭다/상스럽다 | 바람의종 | 2009.03.17 | 28033 |
3415 | 연도 / 년도 | 바람의종 | 2009.04.14 | 28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