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21 02:01

지척

조회 수 6826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척

  본뜻 : 지는 8치, 척은 1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아주 가까운 거리를 나타내는 말이다.

  "보기글"
  -지척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개가 끼었다
  -서울에서 수원이 천리길이라도 되니?  지척에 부모님이 계신데 어쩌면 그렇게 찾아 뵙질 않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028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81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795
3150 정치인의 애칭 風文 2022.02.08 1326
3149 왜 벌써 절망합니까 - 4. 이제 '본전생각' 좀 버립시다 風文 2022.02.06 1169
3148 프레임 설정 風文 2022.02.06 1974
3147 언어적 자해 風文 2022.02.06 1463
3146 왜 벌써 절망합니까 - 4. IMF, 막고 품어라, 내 인감 좀 빌려주게 風文 2022.02.01 1401
3145 순직 風文 2022.02.01 1224
3144 삼디가 어때서 風文 2022.02.01 1328
3143 말의 평가절하 관리자 2022.01.31 1276
3142 어떤 문답 관리자 2022.01.31 1292
3141 사저와 자택 風文 2022.01.30 1195
3140 아줌마들 風文 2022.01.30 1218
3139 태극 전사들 風文 2022.01.29 1268
3138 정치의 유목화 風文 2022.01.29 1446
3137 외래어의 된소리 風文 2022.01.28 1211
3136 통속어 활용법 風文 2022.01.28 1346
3135 말과 공감 능력 風文 2022.01.26 1102
3134 정당의 이름 風文 2022.01.26 1218
3133 법과 도덕 風文 2022.01.25 1229
3132 연말용 상투어 風文 2022.01.25 1155
3131 말로 하는 정치 風文 2022.01.21 1280
3130 야민정음 風文 2022.01.21 1238
3129 쇠를 녹이다 風文 2022.01.15 1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