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29 13:46

아녀자

조회 수 9719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녀자

  본뜻 : 본래는 사내 아이와 계집 아이를 가리키는 뜻이었다가, 소견이 좁은 아이나 여자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 변했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특히 여자를 비하하는 말로 와전되어 쓰이고 있는데, 본래의 뜻이 바뀐 것이 아니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보기글"
  -감히 아녀자가 어딜 따라 나선다고 그렇게 설레발을 치는 거요?
  -아니, 요즘이 어떤 시대이데 아녀자 운운하고 그러시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335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994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4926
268 영계 바람의종 2007.08.07 9623
267 영감 바람의종 2007.08.07 7773
266 연미복 바람의종 2007.08.03 8038
265 연륜 바람의종 2007.08.03 8516
264 어물전 바람의종 2007.08.02 7354
263 양재기 바람의종 2007.08.02 11227
262 양반 바람의종 2007.08.01 7427
261 야합 바람의종 2007.08.01 7557
260 애로 바람의종 2007.07.31 6731
259 알력 바람의종 2007.07.31 7145
258 안양 바람의종 2007.07.30 7464
257 아성 바람의종 2007.07.30 8565
» 아녀자 바람의종 2007.07.29 9719
255 쌍벽 바람의종 2007.07.29 6299
254 슬하 바람의종 2007.07.28 7046
253 숙제 바람의종 2007.07.28 5085
252 숙맥 바람의종 2007.07.27 6607
251 수청 바람의종 2007.07.27 8504
250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바람의종 2007.07.24 22568
249 소정 바람의종 2007.07.24 6336
248 성곽 바람의종 2007.07.24 6385
247 섭씨 바람의종 2007.07.23 76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