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17 10:19

불한당

조회 수 7471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불한당

  본뜻 : 옛날에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강도를 일삼던 강도 떼나 화적떼를 일컫는 말이었다.  명화 도둑, 명화적, 한당, 화적이라고도 불렀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떼를 지어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고 있다.또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남의 재물을 마구 빼앗는 무리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기글"
  -아니, 길가는 여학생을 불러 세워서 희롱을 하다니!  저런 불한당들이 있나!
  -이놈들아!  너희들은 애미애비도 없냐  이놈들아, 이 날불한당 같은 놈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014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69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657
3216 홍일점 바람의종 2010.10.06 14993
3215 으레, 으례, 의례 바람의종 2012.08.23 14990
3214 직성이 풀리다 바람의종 2008.01.30 14946
3213 획정, 확정 바람의종 2008.12.10 14937
3212 애저녁에 / 애초에 바람의종 2012.08.16 14937
3211 국어의 품사 1 바람의종 2009.12.14 14932
3210 아니꼽다 風磬 2007.01.19 14905
3209 쟁이, 장이 바람의종 2010.07.09 14809
3208 오랫만, 오랜만 바람의종 2008.11.20 14793
3207 패이다 바람의종 2008.12.11 14788
3206 훈방, 석방 바람의종 2010.07.23 14769
3205 뭉기적거리다, 밍기적거리다 바람의종 2012.01.23 14768
3204 해설피 바람의종 2010.05.31 14764
3203 단도리, 잡도리, 당조짐 바람의종 2010.08.05 14734
3202 휘발성 바람의종 2010.08.07 14728
3201 호래자식(후레자식) 바람의종 2007.04.27 14723
3200 빈털털이, 빈털터리 바람의종 2010.05.07 14673
3199 상피 붙다 바람의종 2007.05.12 14655
3198 내일 뵈요, 내일 봬요 바람의종 2012.09.14 14634
3197 쌩얼, 민낯, 맨얼굴, 민얼굴 바람의종 2011.12.05 14630
3196 택도 없다. 바람의종 2010.08.15 14629
3195 기다 아니다 바람의종 2007.09.23 146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