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27 04:01

도량

조회 수 6981 추천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량

  본뜻 : 한자로는 도장으로 쓰지만 읽기는 도량으로 읽는다.  도장으로 읽을 때는 태권도나 검도 등을 가르치거나 연습하는 장소를 가리킬 때이고, 도량은 '도를 닦는 장소, 도가 있는 장소'를 일컫는 말이다.  원래는 '석가모니가 도를 이룬 땅'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요즘은 일반적으로 불도를 닦는 곳  즉 '절'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인다  좁게는 좌선이나 염불이나 수계 등을 하는 방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기글"
  -스님들이 도를 닦는 도량에 왔으면 마음과 몸을 가다듬어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야
  -해인사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불도량으로 일찍이 성철 큰스님이 계셨던 곳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817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487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9690
3238 대원군 바람의종 2007.06.24 8989
3237 대책 바람의종 2007.06.25 6487
3236 대처승 바람의종 2007.06.25 9739
3235 도락 바람의종 2007.06.26 7505
3234 도구 바람의종 2007.06.26 5853
» 도량 바람의종 2007.06.27 6981
3232 도탄 바람의종 2007.06.27 5588
3231 동기간 바람의종 2007.06.28 7770
3230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790
3229 등용문 바람의종 2007.06.30 6958
3228 막론 바람의종 2007.06.30 6381
3227 말세 바람의종 2007.07.01 8730
3226 면목 바람의종 2007.07.01 8162
3225 명일 바람의종 2007.07.02 11278
3224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648
3223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828
3222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982
3221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9179
3220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416
3219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797
3218 미망인 바람의종 2007.07.05 6164
3217 미인계 바람의종 2007.07.06 72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