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05 01:10

국수

조회 수 7364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수

  본뜻 : 옛날에 임금의 병을 고치던 의사를 의국수라 했는데 줄여서 국수라 부르기도 했다. 국수는 이름난 명의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요즘은 국수라는 말이 명의를 지칭하기보다는 바둑이나 장기의 솜씨가 나라에서제일 가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고 있다.

  "보기글"
  -국수 조훈현과 이창호가 맞붙은 최고의 대국!
  -이번 대국에서 조훈현은 과연 국수라는 칭호에 걸맞는 기량을 보여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732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387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8815
3260 겻불 風磬 2006.09.14 15903
3259 ‘뜨더국’과 ‘마치다’ 바람의종 2010.04.02 15878
3258 어안이 벙벙하다 바람의종 2008.01.25 15876
3257 께 / 게 바람의종 2010.08.27 15869
3256 알토란 같다 바람의종 2008.01.24 15867
3255 ‘감투’와 ‘망탕’ 바람의종 2010.03.23 15838
3254 쥐어 주다, 쥐여 주다 바람의종 2008.09.23 15815
3253 빗어 주다, 빗겨 주다 바람의종 2009.10.06 15771
3252 유돌이, 유도리 바람의종 2011.12.04 15654
3251 끝발, 끗발 바람의종 2010.03.17 15620
3250 안치다, 안히다 / 무치다, 묻히다 바람의종 2009.05.01 15616
3249 똔똔 / 도긴 개긴 바람의종 2012.07.13 15564
3248 고명딸 風磬 2006.09.16 15549
3247 '꼴'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2.09.19 15513
3246 흡인력, 흡입력 바람의종 2009.11.12 15505
3245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바람의종 2008.01.26 15501
3244 않는, 않은 바람의종 2008.09.29 15470
3243 잎, 잎새, 잎사귀, 이파리 바람의종 2009.10.02 15458
3242 곤죽 바람의종 2010.04.17 15442
3241 한번과 한 번 1 바람의종 2010.08.14 15417
3240 단박하다, 담박하다 / 담백하다, 담박하다 바람의종 2012.04.23 15415
3239 휫바람, 휘바람, 휘파람 바람의종 2009.06.30 154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