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9.29 22:23

괄괄하다

조회 수 14599 추천 수 1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괄괄하다

본뜻 : 이불 호청이나 옷 등에 풀을 먹일 때 풀기가 너무 세서 빳빳하게 된 상태를 '괄괄하다'고 한다.

바뀐 뜻 : 풀기가 빳빳한 것같이 급하고 억센 성품이나, 목소리가 크고 거센 것을 이르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다.

  "보기글"

  -영희는 그 괄괄한 성미만 좀 가라앉히면 좋을 텐데
  -어제 왔던 목소리 괄괄한 그 기자, 완전히 여장부 감이던데 그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797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465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9521
3172 얇다, 가늘다 바람의종 2009.08.06 14415
3171 오락·문화용어 바람의종 2010.03.19 14410
3170 쇠다와 쉬다 바람의종 2010.04.17 14403
3169 유해, 유골 바람의종 2010.09.05 14385
3168 빈축, 효빈, 눈살, 눈쌀 바람의종 2009.12.04 14382
3167 제작, 제조, 조제 바람의종 2010.07.05 14374
3166 알았습니다. 알겠습니다. 바람의종 2012.06.19 14370
3165 오지랖이 넓다 바람의종 2008.01.27 14343
3164 미소를 띠다 / 미소를 띄우다 바람의종 2009.05.29 14309
3163 햇쌀, 햅쌀, 해쌀 바람의종 2009.02.19 14296
3162 죽음을 이르는 말들 file 바람의종 2010.01.08 14274
3161 체신머리, 채신머리 바람의종 2009.07.18 14270
3160 ‘앗다’와 ‘호함지다’ 바람의종 2010.04.18 14264
3159 입천장이 '데이다' 바람의종 2012.05.04 14254
3158 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바람의종 2010.03.24 14240
3157 부인, 집사람, 아내, 안사람 바람의종 2010.02.15 14209
3156 한식 요리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0.08.19 14204
3155 오사바사하다 風磬 2007.01.19 14202
3154 짬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30 14197
3153 제비초리 바람의종 2007.03.23 14194
3152 올곧다 바람의종 2007.03.03 14184
3151 바투 바람의종 2010.11.10 141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7 Next
/ 157